난 규칙적인 삶을 살고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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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랑 밥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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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아까워서 난 못하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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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만큼 선한 사람이 어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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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걍 스캠임 어차피 이유 말해줘도 못 알아들을 거 같으니까 대충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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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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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고정 100이라 로스쿨 꼭 도전해보고 싶은데 이걸로도 떨어지면 뭐 포기해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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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찝찝하네 잘한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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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반수생이라 쫄려서 688로 마무리했는데 너무 후하게쓴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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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말아먹어서 떨어질줄알았는데 붙는 예비가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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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에 개념만 하고 어려운 문제 시도조차 안하고 양치기도 안하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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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제출 해야 한다는데 검1고생은 어떡함? 그냥 원서접수 하면 됨뇨? 대체서식도 없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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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하건쌤은 그래도 인서울인 똥덕여대라 하네요 … 단천 7칸 동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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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종료.... 5
하 지원목함 몇 분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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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설날 크리스마스 버닝 마냥 한 번 하고 끝나는데 난 왜 상시 이벤트 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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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쓰기싫어요 4
인생이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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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완. 8
한강물 온도 체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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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지원자에서 내 등수랑 찐내등수랑 비슷한건가요? 5
모의지원도 안 넣고 표본 더 들어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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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감 1시간 전인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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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입결보다 위인애들이 많이들어와야 폭이지 아래에 깔리는 점수가 많은건 걍...
그거 두개가 제일 중요한거 아님뇨?
인생이 조합론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