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증 안한 허수

아오 진짜 700 넘은 점수 들고 도망치는게 9

내가 다 아깝단말이지 내가 천만원까지 걸었다고 

3년째 스나를 한장도 안씀 5

5칸도 안쓴 레전드허수 ㅋㅋ 

로그아웃 되어있네.. 5

죽어버린줄 

제발제발제발 한번만봐주세요 5

가능성 있어 보여여? 여기 쓸까여 1칸 스나 쓸까여....ㅠ 

덕코 내놧 7

주세요... 

메인글 건훌은 꾸준하네 (본인은 외훌) 7

이게뭐노 

원서결정완뇨 6

3한의대로 갑니다 2합 1떨일듯 

님들 대학 가기 전 놋북이나 패드 살 때 7

학복스 이용하면 좋음 돈 절약 가능 

정시 원서도 6장쓰는게맞음 6

가군2 나군2 다군2 쓰면 될거아님뇨 서강대식 515들고 한장도못쓴게 아쉬움... 

게임이 끝날때까지 나도 참여한다 5

27수능까지 참전. 

이거 발뻗잠 ㄱㄴ한가요 5

정원 20명후반이고 실지원자 122명중에 23등이에요 어제까지만해도 18등이었는데... 

이 아이스크림을 보면 7

네.. 

교육청 킬러스러운 수2 자작문제 투척 7

실제 수능이라면 아마 14~15정도 난이도.. 옛날 교육청 문제 풀다가 떠올라서... 

사람들이 이제 나름 원서 짬이 찬거같은데 6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게 다 통용되는건 아니에요 흔히 말하는 마지막날 컷이 내려가면... 

아 칼만두 먹으려 했는데 6

평일이라 엄마차가 없다는 사실을 방금 알아버림… 하 뭐먹지 ㅅㅂ 

의외로 요즘 오면서 똑똑해진 캐릭터 5

노진구 신도라 전성기때(2010년대 초반) 노진구 보면 ㄹㅇ 빡대가리에 지능발달... 

리플리증후군은 무섭다 5

거짓말에 스스로가 잡아먹혀버려요 저도 컨셉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설마 이거 폭 날 징조인가요?? 4

진학사 최종 업데이트 실제지원자가 700명대인데 하루만에 200명정도가 새로... 

중학교 때 열심히 살 걸 4

올해 이과한데 설문과도 매력적 선택지인게 4

원래는 제2외 감점이 진입장벽 역할을 했다면 올해부터는 투과목이 유의미하게 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