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951354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실과 이상 4
너무 진실을 외면하고 이상만 쫓고 있는건가
-
숙대 자연계열 기회균형 쓰신 분들 진학사 점공 한번씩만 해주세요오 표본이 너무 적어요ㅠㅠ
-
테스트 7
BDSM 성향 테스트 결과 바닐라 : 44% 대디/마미 : 33% 도미넌트 :...
-
저는 씹프피 아니에요 10
놀랐죠?
-
선수들 안팔려서 임대 구하는중...
-
Bdsm 테스트 8
바닐라 나옴 ㅇㅇ
-
비갤도 인싸들만 갈 수 있는 곳이드라..
-
발표 나오고 예비 몇번까지 합격일까?
-
관세사 법무사 노무사 세무사 로스쿨 이런것들 보통 언제부터 준비하는 게 낫나요?
-
본인 재수할때 기숙에서 인강들을때 진짜 모든 강의를 2배속 돌려서 다 봤는데 이게...
-
그치만 국어가 너무 하고싳다
-
뉴런vs아이디어 5
둘중 하나 한후에 n제 할건데 뭐가 나을까요??
-
윈터 다니면서 수학 단과 두개(둘다 공통,하나는 개념이고 하나는 기출) 듣고있는데요...
-
오르비언 mbti 조사 18
댓글로 적어주셈뇨 ㄱㄱ혓.
-
심심한 2
나
-
도시락때매 기분좋아져서... 도시락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괜히 독립 운동가분들이...
-
반갑습니다
-
진짜 이제 1주일 내내 수학만 한다... 뉴런 수분감 딱대ㅐ..
-
좀 자라 20
나야
-
5랜만 6
ㅎㅇ
-
오르비 레전드였던 사건 12
야 너 전화받아! 이거 이제 나만 아는건가..
-
가천대는 금융 빅데이터 학과 이고 가톨릭은 자유전공 인데 뭐가 나을까요??
-
응애 0
나 졸려
-
자러갈게요 다들ㅂㅂ
-
2배속으로 안들으면 답답한데 ADHD인가? 물론 수학같은건 2배속으로들으면서...
-
난 여자 보면 눈이 그냥 가슴부터 보게 됨 특별히 큰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아무...
-
이거 어떰? 5
가격 ㅈㄴ싸고 리뷰가 ㅈㄴ많아서 괜찮은거 같은데 난 신발 285신는데 280사이즈 맞으려나
-
다들잘자요 8
않영
-
화학수업 오면 나 잇다. 점심같이 먹을 사람 구한다.
-
빼뺘로 먹는 중
-
내신으로 입학한 부류들은 나 000에게 말을 걸지 말길 바란다. 논술과 정시만이...
-
셈퍼 점공계산기 4
예상실제등수가 뭔지 아시는 분? 2700은 너무 말이 안 되는 숫자 같은데...
-
님들 언제 주무세요 13
전 3시전엔 무조건 잘 거 같아요 !!! ㅎㅎ
-
저왜프사못바꿔요 4
어서바꿈
-
나 반수한다니까 작년 컨텐츠 나눔해주셨던 고마웠던 교양 같은 조 분들 꼭 올해는...
-
다리 vs 가슴 2
어느 부위가 좋으신가요?
-
174.5정도인가 78(밥먹으면 79,80 왔다거림) 몸무게 어디까지 빼야 비만이 아니게돼?
-
컴활 2급 0
따보신분 있너요?
-
맛좋은스팀겜추천 6
해주세요
-
나처럼 순수한 사람은 메타 이럴때마다 손 벌벌 떨면서 눈물을 흘려야 한다구요 ㅜㅜ
-
사랑과평화우정 2
초5부터 쓰던 닉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vs 윤석열 대통령 소추탄핵안 5
뭐가 더 나아보임?
-
흐우우움
-
원서 쓸 때는 쫄아서 이거 11상향 11광탈각이 아닌가 싶었는데, 돌아보니 1 상향...
-
개학해야 고3이지
-
퍼리가 안꼴리면 비뇨기과에 가봐야함
-
프로세카하는사람 8
-
**감상 전 좋아요와 팔로우는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