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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붙게해주시요 5

어머니 아버지 하느님 부처님 저 그래도 착하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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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네 기억 속에도 내 색이 남길 바라 4

대사 뭔가뭔가임요 

점공계산기 << 웬만하면 들어맞음요? 4

어느라인부터 잘 들어맞는지 궁금해용 

3시 경쟁률 이후에 3

접수번호로 분탕치는 애들 있을텐데 그거로 동요하지 마시길 

게임이 끝날때까지 나도 참여한다 5

27수능까지 참전. 

부산대 6칸 5칸 도와주세요 3

1번째가 12명 뽑는 과고 2번째가 11명 뽑는 과인데 어떤 과가 더 안정적일까요.?? 

이제 깨달음을 얻음 3

발뻗잠 해도 될 것 같음 아닌가 

이거 발뻗잠 ㄱㄴ한가요 5

정원 20명후반이고 실지원자 122명중에 23등이에요 어제까지만해도 18등이었는데... 

최근에 보닌 운적 없음 3

매운거 먹을 때 빼고 

사람들이 이제 나름 원서 짬이 찬거같은데 6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게 다 통용되는건 아니에요 흔히 말하는 마지막날 컷이 내려가면... 

양아지 얼굴 공개 드디어 했네 ㅋㅋㅋㅋ 4

짱구야… 아빠가 또 속았니…? 

재수해서 평백 95~97 사이로 의대가신분들께 여쭤봅니다 5

올해 수시로 운좋게 의대 합격한 학생입니다(뱃지 신청했는데 아직 안 옴) 단순하게... 

의외로 요즘 오면서 똑똑해진 캐릭터 5

노진구 신도라 전성기때(2010년대 초반) 노진구 보면 ㄹㅇ 빡대가리에 지능발달... 

팩트는 Underwood라는 성이 원래는 진짜로 나무 아래라는 뜻이란 거임 4

서구권에서 성은 대체로 그 사람이 사는 곳 혹은 그 사람이 업으로 하는 일과... 

컨설팅 한철장사라 사기꾼 많을수밖에 없는듯 3

계곡 백숙은 맛있기라도하지 수험생들 희망이랑 불안 이용해 먹는 사기꾼들 다 천벌받아라 

연세대 원서접수 완료 4

뱃지만 받으면 이제 안들어온다 미래캠이긴 한데 내 학번때도 내 점수로 뚫렸으니까... 

리플리증후군은 무섭다 5

거짓말에 스스로가 잡아먹혀버려요 저도 컨셉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한시에일어나도 4

엄마가 어케일찍일어났냐고하는 가능세계 

연대 새내기들을 위한 조언 3

제가 어제 좀 썰을 많이 들었거든요 절대 ㅁㄱㅅ 은 피하세요 그냥 무저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