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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으로 백분위 87 24수능 언매로 백분위 95 맞았음 근데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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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가 있다면 쓰려던곳이 첫날부터 막 2:1이다 이럼 도망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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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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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이면 괜찮나 얼마나 빠질지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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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작년보다 더 빡세져도 BB안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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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안쓰니까 손이 굳어버림 *이 글은 왼손 폰타자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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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끽해봐야 30대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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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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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지원자 수 까봤는데 진학사 실지원보다 훨씬 많으면 폭인가요? 4
빵인가요? 상관 없고 사람들 표본 봐야 알 수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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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개월만에 국어를 4에서 2로 올려주신 개 씹 GOAT 국어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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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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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훌리끼리 싸우는 시간에 외대든 건대든 착실히 살고 추억 많이 쌓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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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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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훌리는 업ㅇ나 4
모의지원보다 20명 이상 들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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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발쭉뻗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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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사람들 5
저는 솔직히 메디컬... 사람들의 시선, 글고 부모님땜에 간게 큰데 올수 만점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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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전과.. 3
혹시 낮공에서 높공 전과에 대해 알려주실 분 있나요..? 교통공 썼습니다. 전고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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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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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없이 올어바웃 책만 사서 공부해도 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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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합격 발표날까지 덮어놓고 논다
헉 전 교사 좋은데
저도 교사 좀 싫어함
이거보고교대탈출했다
옛날 교사들 중에 학생 갈구는 사람이 너무 많았음
헉
아
저도 99년생 혈육이 초등학생 때 별 같잖은 이유로 체벌도 심하게 받고 담임교사랑 사건사고가 많이 터져서 우리 가족은 한 때 교사의 교짜만 들어도 깊은 혐오감이 올라왔었음 근데 중고등학교 올라오고 선생님들을 너무 잘만났고 좋은 선생님들도 많고 직업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