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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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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떨하면 그만한 재앙도 없긴한듯 셈퍼점공으론 MinMax 최초합이긴한데.. 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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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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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틸 자신 없어서 문과로 튀었는데 확실히 전전 기계 이런데 가신 분들 공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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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ㄹ ㅌㄱㄷ ㅇㄹㅈㄴ ㅂㄴㄹ ㅇㅇㅅㅋㄹ(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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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어요... 수치사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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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소개팅 나갔을때 써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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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점 중후반으로 애매해서 정시 공부 빡세게 할 생각으로 수능 선택과목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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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한계란 없으니까. 계란이 27개인 이유는 너없는 세계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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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아님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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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결에 7급 공무원이 말이 되냐 ㄹㅇ sky 문과 나와서 9급 공무원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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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내 신붓감 후보가 될 자격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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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고 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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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고생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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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너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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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ㅣ 1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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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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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뱃은 달고 싶어서 19
다군에 쓸까 생각했었음 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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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1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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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던지면 어떻게 10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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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친이 안생기길래 그냥 반수해서 대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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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기억안나서 빙빙돌아다니는걸로 흘리는 시간이 많아짐.. 게임 한정 J인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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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 절벽에서떨어지다가나무에걸린사람을6글자로 덜떨어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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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류 7
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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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단점 2
오르비에서 정보를 못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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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말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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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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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 취침 2
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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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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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나쁜짓해도 정붙어서 손절 못하고 어느정도냐면 최저시급 안주는 사장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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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13
신중하게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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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대 스나쓸때 4칸애들 다 쫄아서 도망갈줄 알았는데 0
컷이 ㅈㄴ짜다는걸 알았는지 도망간사람 거의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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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수학 0
1년 들을 수 있는 패스는 안 파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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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창만 남앗구나 9
그리고 왜 오늘 일요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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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컷 ㅈㄴ 높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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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4
은테 부탁드려요 근데 새르비 하는 사람은 거의 다 나랑 맞팔인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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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는 너무 순수해서 뻘소리를 할수가 없음 뻘소리로 관심좀 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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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어도 포함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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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 정배죠? 서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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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돼.. 2
내일 8시에 일어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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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찾는다는데 2~3개월만 일하고 싶어서 못 넣은 적이 매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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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 아깝다… 계속해도 답 없는 물리에 하루 공부 시간의 절반씩 투자하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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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광고 이거 ㄹㅇ 좋은듯 확실히 문의많이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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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스타듀밸리 10시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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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기출분석 틀린 문제만 들으려고 하다가 강의 하나도 안듣고 다 풀어버림 그냥...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