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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와머니 될까봐 말을 아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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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환급 대상 대학들 중에 가고도 남았을 곳들 꽤 있던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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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6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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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리 시전하는중인데 리신이 너무 못해주고 있긴함… 팀원들이 플레이를 보여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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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들어갔는데 내일부터라고 나와서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지금도 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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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하나 쓸때마다 압도적 재능들한테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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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민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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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취미 없으면 달에 얼마까지 ㄱㅊ다고 생각함? 본 에타글은 대충 자긴 술담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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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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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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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최고야! 0
돈 돈 카네 카네 머니 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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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프사 바꾸지 좀 마세요.수시로 애니프사 체크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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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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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칸떨 가능?? 4
16명 뽑는 과.. 경쟁률 보니 폭 났고 어둠의 표본들 들어왔던데 실지원 1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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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어서 버스타고다니는데 현우진은 내가 준 돈으로 항상 차에 튜닝을 하는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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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고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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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국어 공부 양치기하고싶은데 조언좀해주세요ㅜㅜ 1
작년에 수특 강기분 문학론 인강밎철 마닳 새기분 기츨프린트 문학론말곤 책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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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어디까지 가능해여?? 서성한도 붙나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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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렘? 0
오르비에서 피렘 피렘 하던데 피렘이 대체로 어떤 책인가요? 심찬우쌤 커리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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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따라할 특색도 없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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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표본 9n 명 이지랄 하더니 총 지원자 200명 넘겼는데 씨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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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자유전공이고 진학사에서는 실질경쟁률을 4.9로 잡았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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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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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게 이소게 슈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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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쓴 대학은 다 실제 경쟁률이 낮게나오던데 0
이거 호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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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치피 3
치피치피치피치피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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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칸 붙었던 곳 13명 모집 점공 오픈 첫날 오전 10시 13등 최종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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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렘 문학이 무슨 포지션의 책인가요? 그리고 김승리 커리에 얹으려고 하는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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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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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벌써 연애 쉰지 3년 되니까 좀 해야할 필요성을 느낌 가족, 동성친구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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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손해만 본듯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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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 건 관리자가 유해져서 컨설팅 비판한다고 산화되지 않는단 거임 6
어...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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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 좋아했었음(최소 300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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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 쌤 한 끼니를 드렸고 조정식 쌤이랑 현우진 쌤 아웃백 사드렸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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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테면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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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겼는데 왜 자꾸 지 능력 설명해서 반격할 기회를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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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 수능 4등급 24 수능 1등급 25 6모 2등급 25 9모 4등급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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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돌려가면서 비판을 하더라도 거의 십중팔구 블라인드 당하나요? 메인 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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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면안됨 다재밌자고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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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안당하려고 일부러 수능 점수 하나정해서 연대식 고대식 설대식 다 계산해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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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대신 lg라고 적어도 되는 거 맞나요.. 내신때는 점수 깎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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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썰 2
때는 1월, 현역이었고 원서접수가 끝났을 무렵이었음. 좋아하는 여자애와 대학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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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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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글도 몇개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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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팔육 아재들 취향 저질 쇼츠 봐서 알고리즘 더럽혀짐.. 막 뉴스에서 여자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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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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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생 무물보 14
이제 ㄹㅇ 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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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은 우리나라의 전통 서민 음식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이래, 늘 우리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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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시 관련 정보 얻으려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저도 비슷한 생각 가지고 경북대 왔는데(자연대) 대학원 포기한 지금은 올라가는게 맞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왜 포기하신건가용
1.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한 전공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의 괴리. 난 분명히 세포쪽을 배우고 싶었는데 대학에서 하는건 식물뿐.. 내가 자연대에 온건지 농대에 온건지..
2. 만약 이 길은 간다면 흥미가 없는데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지 모름
3. 석박을 취득한다고 해도 고학력 백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불안감
4. 제일 친한 형이 과탑에 설대랩 인턴까지 하고 설대 대학원 진학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걸 보고 '아 저 형도 포기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란 생각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능 한번 더 봐서 학벌 높이고 완전 다른과로 가볼까..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수의대목표시면 정말 열심히하셔야겠네요. 건승하십쇼!
수의대.. 저때는 수의대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경제학과로 틀었어요. 대학에서도 교양으로 경제학 들었을때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서울 라이프가 좋아도 중간공은 아쉬워요
경희공대는 수원캠에있긴해요 ㅋㅋㅋ
경북대 전자가 무조건 맞다 생각하네요. 공대는 과가 정말 중요하고 경북 전자가 전자공중에서도 취업을 매우 잘하는 편이라 경북 전자랑 경희 중간공이랑 취업할때 차이 많이날겁니다. 경북 전자에서 SKP도 엄청 많이 보내는편이구요
경희 무조건
왜그렇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