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96798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청주교대 멘토링 1
혹시 청주교대 면접 멘토링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정보 공유 해주실 수 있으까여 ㅠㅠ
-
그냥 저한테 맡겨주시면 20만원에 밤새고 찾아보고 매일 표본변화도 기록해드리는데...쩝
-
오르비 말고도 커뮤질 꽤나 오래 했는데 필력이 늘지를 않아 맨날 이런 한두 줄짜리...
-
그래 그럴거같다 아무리최저시급을 안줬다헤도..
-
대학가도 나같은인간은 행복할거같지가 않다는거
-
대개판임 걍.
-
대한민국 ㄷ 독일 2:0 예상하고 맞춤 올해 아시안컵 스코어 다 맞추다가...
-
신기함 글잘쓸자신없어서우럿고
-
무ㅕ노
-
퇴고를 안함... 그냥 즉흥적으로 쓰고 다신 안 봄 그래서 글쓰기 강의 초반에 ㅈ될 뻔함
-
자살하면그만이야 3
근데진짜굳이살고싶진않다
-
5번 마감 후 등수 어디서 봐요? 급해요 ㅠㅠㅠ
-
직전까지 표본은 빵난거 같은데 경쟁률은 높아서 모르겠습니다...
-
자살하면됨? 하루일과가 폰질 -밥먹기 -ㅈㄴ 자기 -술마시러 쳐다니기-현강있는날엔...
-
표본이동이랑 올해 입시랑 관련돼서 왜 이렇게밖에 될수없는지 자세히 알려주심 진학사...
-
누가 공부법 물어보면 할 말이 없음 그냥 근본이 없음 천민공부법임
-
(내가 썼으니까)
-
나도 글 잘씀 9
빈번하게 씀
-
그냥 내 한계도 느껴지고 더 한다고 해서 더 나아질거같지도 않음 그냥 이정도 인간이였던거지 뭐
-
저도 글은 잘씀 3
국어지문도 쓸수 있고 예전에 백일장 나가면 상 무조건 탔음 근데 왜 문학을 못할까
-
ㅈㄱㄴ
-
이걸로 과외 어케 못비비나…. 레전드 좆반고 내신4에서 재작수3 작수1까지 올렸는데 과외하고싶다
-
추합 가능할까요? 메가는 50 진학사는 추합 끝자락쪽이길래 ㅠ 진학사는 55명...
-
난 글에 감정을 ㅈㄴ 잘 담아 문제는 그거 원툴임
-
갑자기 쫄리네 몸이 반응함
-
가,나군 내가 가능한 학과중 경쟁률 하위일곳 예측후 예측적중해버림ㄷㄷ 걍 마지막에...
-
나도 이제 틀.딱..이구나
-
그 작정하고가 시간이 너무 긴거같음 어렸을때도 가끔 상도 받고 그러긴 했는데...
-
허수일 가능성이 크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셈....
-
양승진 유형코드 1
어떤가요 풀어보신분 계신가
-
지금은 음..
-
내가 왜 작년에 컨설팅 관련 글이 어디었는지 기억이 안나나 했는데 그냥 문제 없는...
-
1. 지원학교 : 2. 지원학과 : 3. 모집인원 : 4. 해당 모집단위식 점수 :...
-
휴릅 8
내일부터 수능공부로 인해 휴릅합니다 하루에 한번정도는 오겠지만 앞으로 똥글 싸고 댓글은 못달겠네요ㅜ
-
죄송합니다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저를 부디 굽어 살피어주시고요 931.16...
-
기술행정병 특기를 어느 것으로 선택해서 지원해야 하나요? 화생방이나 화생방제독 고르면 되나요?
-
학생들 도움이나 줄까 근데 글을 잘 못 쓰네 아ㅋㅋ
-
파이널엔 강E분 들을 거긴 함
-
그땐 수능 안망했으면 오르비 안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올해 수능대성공하고도 하루종일...
-
화학은 김준 생2는 백호? 종철? 아님누구?
-
제발요 빨리 내주세요
-
죽을때까지 있지 않을까 아마도 재작년까지는 없었었는데 에휴
-
그건 제가 재르비가 아니기 때문임
-
내가 누굴 가르칠 수 있을까?… 질문 받았는데 나도 못 풀면 어캄 ㄷㄷ
-
평생 순탄하게 온실속에서 고고하게 살아온 사람이랑 훗날 뭐가 더 도움될까 난 근데...
-
재미있는 오르비언 옯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가끔씩 24년 초반에 제가 쓴 국어나 탐구 학습 칼럼들을 참고하며 공부하거나...
-
덕코가없다
저도 비슷한 생각 가지고 경북대 왔는데(자연대) 대학원 포기한 지금은 올라가는게 맞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왜 포기하신건가용
1.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한 전공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의 괴리. 난 분명히 세포쪽을 배우고 싶었는데 대학에서 하는건 식물뿐.. 내가 자연대에 온건지 농대에 온건지..
2. 만약 이 길은 간다면 흥미가 없는데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지 모름
3. 석박을 취득한다고 해도 고학력 백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불안감
4. 제일 친한 형이 과탑에 설대랩 인턴까지 하고 설대 대학원 진학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걸 보고 '아 저 형도 포기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란 생각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능 한번 더 봐서 학벌 높이고 완전 다른과로 가볼까..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수의대목표시면 정말 열심히하셔야겠네요. 건승하십쇼!
수의대.. 저때는 수의대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경제학과로 틀었어요. 대학에서도 교양으로 경제학 들었을때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서울 라이프가 좋아도 중간공은 아쉬워요
경희공대는 수원캠에있긴해요 ㅋㅋㅋ
경북대 전자가 무조건 맞다 생각하네요. 공대는 과가 정말 중요하고 경북 전자가 전자공중에서도 취업을 매우 잘하는 편이라 경북 전자랑 경희 중간공이랑 취업할때 차이 많이날겁니다. 경북 전자에서 SKP도 엄청 많이 보내는편이구요
경희 무조건
왜그렇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