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9829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 뭐야 너까지 나 화석이라고 놀리는거냐
-
서강대 조발 2
언제쯤 할까요? 담주 or 다담주
-
관리를 해보자
-
닥전인가?
-
본인 현역때 4
무컨설팅 4칸합함 그게 표본분석 결과라기보단 당시에 그냥 가고싶은 과(수시에서도...
-
컴맹이라서 하나도 모름.. a 누르는게 어딨음?
-
여기 ㅈ은 보수적인 발음을 그대로 유지함. 이 동네 ㅈ은 치경음이 아니라서...
-
재수 수학 6
안녕하세요 늘 오르비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이번...
-
인싸 알파메일단 처단
-
폰으론폰트조<p style="font
-
오랜만의 근육통 2
슬슬 현생살려고 다시 헬스 시작했는데 이감각 너무 오랜만이라서 어색하네….
-
점공계산기 돌리니까 3장 다 최초합이네...
-
예비 2
추합률이 1044%고 856명 추가합격 됐으면 예비 856번까지 추합 돌았다는 말인가요.?.
-
진학사에서 5등이였는데 9등이네…ㅠ
-
작년 정시 조발 8
고대 정시 조발했나요? 했다면 어느정도 빨리했는지 아시는분
-
일일이 쓸 때마다 수정하는데 생각보다 힘듦뇨이
-
떨어진다는건가요..?
-
경남에서 원주까지 삼보일배하며 등교하겠습니다
인생역전
건동홍쯤부턴 편입준비생들이 거의 없죠
물론 갈만한 학교들 난이도가 높아서도 있지만 편입을 하는학교보단 받는학교 이미지
문과도 아니고 어차피 취직이 목적이면 걍 여기서 열심히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해서
성공하면 충분히 메리트는 있을텐데 편입 문이 좁죠
막 해야겠다고 목매달고 그정돈 아닌거죠? 메리트는 당연히 있지만
네 목매달 정도까진 아닌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