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직장다니다가 한의대 이런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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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무슨사유로 맘에안들었던걸까
그냥 이직하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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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의 삶에 현타가 온게 아닐까요?
한의사의 삶은 현타안오려나
유인이 훨 덜하긴 함
유인이 덜하다는게?
현타가 올 유인?
ㅇㅎ 한의사 직장인 현타가 올 유인이 뭐가있음??
그냥 뭣 모르고 대학가기 쉬워졌다느니 의대 증원된다느니 그런거 홀린거 아닐까
그런소리하는 직장인 100명중 10명정도가 수능완주하고
그 수능완주하는 직장인10명중 한명정도만 성공함
그부분은 동의하는데 진짜 다니다가올정도면 뭐가그리맘에안들었던거지
ㅎㅎ 과를 잘못 선택한경우도 많고 직종, 기업문화, 미래걱정 등을 위해 준비합니다. 저는 업무가 안맞고 나이먹고 바보되고 도태될까바 준비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