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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점공인원 대략 1/3쯤 들어왔네요 4

얼른 채워줘 

좋아요 6

사실 진지하게 쉽다 어렵다를 논하긴 난처함 6

내가 어렵다고 남에게 어려운 게 아니고 내가 쉽다고 남에게 쉬운 게 아님 내가 의대... 

김재훈쌤 수업이 듣고 싶구나 5

독서도 들어보고 언매도 들어보고 썰도 듣고싶어.. 

점공 존나게 저조하네 4

1/4 겨우 채웠는데 이게 의미가 있기나 한가요 ㅋㅋㅋ 

성대 한문교육 1학년 수업부터 중고등학교 교과서 한자 다 안다고 가정하고 수업하나요? 6

진짜 아무 생각없이 한자라고는 중학교 기초수준 밖에 모르는데 그냥 성대생 되고... 

기만이너무많아 5

나도술이나마시고싶군 

5개월동안 푼 컨텐츠 5

취월장+연필통, 언매n제 뉴런 수분감 드릴 킬캠 이다지 개념,문풀 더프…. 사실... 

그냥1등급은어려운게맞다고생각해요 6

ㄹㅇ어려워요 특히 수능1등급 

아 나 파인애플 알러지 있나봄 4

평소에 파인애플맛 탐스제로 먹을땐 증상없어서 몰랐는데 생파인애플 든 하이볼 마시니까... 

기만에 치인 그대들에게 우리 어머니의 말씀을 전함. 4

내가 노력해서 뭔갈 이룰 수 있는 시대와 나라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태어난 게... 

저는 사람 화나게 하는거 못함 4

ㄹㅇ ㅜㅜ 

언매 어카죠 4

1. 언매를 겨울방학 끝나고 학기중에 해도 높은 등급 노릴만큼 올릴수있을까요?2.... 

싯팔 난 탑을 4줄을 쌓고 이 성적인데 5

인생 

근데 점공 인원 줄어든건 진짜 뭐냐 3

한명 빠짐 ㅅㅂㅋㅋ 

경찰대vs성대 공대 5

딱히 하고싶은게 없습니다, 경찰도 잘 모르겠고 공대쪽도 잘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ㄹㅈㄷㄱㅁ 5

ㅋㅋ 

옷 어떤거 살까요 여러분~ 5

우우웅¿ 

0칸스나 붙나요? 4

제발 

의미있나요? 3

내년에 마지막한번더 보고 전역후 바로 입학하면 사실상 삼수 나이인데 재수해서 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