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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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너무 망쳐서 재수하려고 했는데
막상 하려니 목표도 꿈도 없으면서 하는게 맞나 싶음..
그냥 아무 대학 아무 과나 들어가서 빨리 취직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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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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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놀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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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미로 보는 저사람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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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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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이너무많아 3
나도술이나마시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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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 너무 추합률 과하게 잡았다는 생각은 나만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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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30회독으로 극한부터 적분까지 30회독 야메로 뗐음 물론 개념만 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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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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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 처리 기준 적용해서 등수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알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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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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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국어반영비율 낮거나 한국사 감점적거나 하나만 하는데 홍머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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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어느글에도 썼다는 사람이 없지 보통 한 명쯤은 등장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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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3개년 보니까 대부분 추합인원수가 23학년도>>>24학년도네.. 중앙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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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한번 썼다가 나도 모르게 당첨됨 ㅋㅋㅋㅋㅋ 우진담요 저런거 누가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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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잘생겨도 사회적으로 사회 경제적으로 요구되는 기대치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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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다 승리인건 이제 잘생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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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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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하고싶은게 없습니다, 경찰도 잘 모르겠고 공대쪽도 잘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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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목의 1등급이 ~를 완벽히 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면 이 시험에 왜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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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모집, 36명 지원이고 현재 13명이 점공 참여했던데 이정도면 신뢰도 어느...
올해 어느라인임?
35634 나와서 어디 라인인지 보지도 않았음
오르비에선 n수 많이 하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별로 없다는 사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