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에서 251130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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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수라는 네이밍이 붙은 친구
이렇게 금방 다시 만날지 몰랐다
그래도 맞춘문제라 현타는 덜옴
07들 힘겨워하던데 난 ab랑 답이 다 기억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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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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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눈때메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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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3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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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돈아까운데 나 고려대 썼어~ㅋㅋ 이거하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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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봤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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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이거 왠만하면 대학급간 올리더라도 그냥 이과가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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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나 운동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좀 건강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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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후기 좀 보이길래 나도 반수 기록 적어보고 싶어서 써봄일단 작수 성적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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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5
미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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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색 오줌 ㅇㅈ) 13
왜클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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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프사가 간지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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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 극과극이라 더 고민 되네요.. 전 둘다 어딜가든 잘 할 자신 있고 적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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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지방으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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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다는 거임ㅋㅋ 진짜 밑바닥을 봐야함
ㅋㅋㅋㅋㅋ
그걸 7번이나 겪은 사람이 있던데..
몇번을 다시풀어서 맞췄는지 모르겠다
시간옶어서 그거 하나는 읽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