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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백 96 주변 왔다갔다하는데 뭔가 그읽그풀로만 하니깐 계속 변동이 생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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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잔아 밥먹고 나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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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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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디엠 와서 뭔가 마음이 뿌듯함 평소에 잘하다가 수능만 삐끗한 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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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베이스로 1년 객관적으로빡공해서 백분위 80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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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입맛에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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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확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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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작들 하나도 안 하다 스칼렛 다 밀고 할거 없는데 레알세 지금 사도 돈 안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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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부름 갖다주거나 끝난거 원래자리 갖다놓기 사람 안대함(이게 큼) 공짜운전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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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생지 11 25생지 12인데 사문 이번수능 노인부양인구? 도표랑 계층이동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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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나만못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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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미역 상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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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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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80정도고 어깨는 사아알짝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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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SIBALOMA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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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모르겠어..구냥 갑자기 좋아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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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제대로한애 10명중 한명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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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찌저찌 사유서 제출하면 강제입소 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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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도 못 고를정도로 멍청한데 메뉴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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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보니까 588 하위층이랑 587들이 좀 많이 쫄튀한거같은데 (저 포함)
393~4에서 끊길거같던데
보통은 설역이긴 한데 극히 가끔 고경 가는 사람 있기도
답변 감사합니당
뱃지는 어떻게 갖고 계신 건가요?
저는 작년에 갔어요 동생얘기에요
아하 두 분 부모님이 뿌듯해하시겠네요 !!
감사합니다!!
394인데 쓸까 고민하다 고경 갈거 같아서 안 썼는데 마지막 실지원 생각해보면 394면 붙으실거에요
고대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