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갈쌍사 · 1354620 · 01/05 15:33 · MS 2024

    딱 황밸이긴 한듯요

  • Schmidt · 1357342 · 01/05 15:34 · MS 2024

    ㅇㅈ

  • 꺾이지 않는 군수 · 1085533 · 01/05 15:34 · MS 2021

    근데 저거 보다보면
    오헝과 독일의 판도학을 위해
    프랑스와 이탈리아와 루마니아가 희생해준 것 같긴 함...쟤네 판도학 학점 하나씩 내려간 것 같아

  • 쟈니퀘스트 · 1140651 · 01/05 15:34 · MS 2022

    "마스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벨트까지! 독일, 그 무엇보다도 독일, 세상 그 무엇보다도!"

  • 충전기 · 1237307 · 01/05 15:41 · MS 2023

    괜찮다=비스마르크 사후 독일제국의 외교 관계 싹다 파탄나고 오헝제국은 제국 팽창선이 수축하는 쇠퇴의 길에 들어서며 영국은 네덜란드 벨기에 중립국화에 혈연이 돼서 대륙 정서 아그라트리고 러시아는 로마노프 왕가가 국정동력을 상실하고 반동적 국가체들(공산당 같은거) 준동하는 시기

  • Schmidt · 1357342 · 01/05 15:41 · MS 2024

    딱 지리적인 판도만 놓고볼때 괜찮다긴함

  • 충전기 · 1237307 · 01/05 15:47 · MS 2023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옛날에 류한수 교수님이 저술하신 7월 위기에 관한 책이 있는데 거기서 저 판도의 deep sink에 대해 설명하신게 있어요. 그거 한번 보면 좋을듯

  • 충전기 · 1237307 · 01/05 15:42 · MS 2023

    1차대전 이후 발칸 지역, 아나톨리아 반도(터키) 혼란이 20년대 중반까지가고 거기서만 5~600만 이상 죽은거 보면 여러모로 역학관계가 무리수인 판국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