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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합격 7
지방의대 합격해서 인스타에 자랑? 하고 싶은데 스토리에 합격증 올리는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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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이과 바이오메디컬공학과랑 단국대 법학과 고민하고 있어요 외대 1년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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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경찰청이 초국경 범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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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자 될 일 없는 노증원 의대들 위주로 복귀분위기 인가 보네 ㅋㅋ 지방의대생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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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금지된 기술을 써야 할 때가 온것인가...... 울어라! 시발 내가 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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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7
태어나서 처음 받아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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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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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기습숭배 2
솔직히 좋은문제 구린문제 뭐 차이 있나 싶었는데 이렇게 뭉탱이로 퍼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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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수인데. 혼자 다니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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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시대인재에 저거 뿌려놓으면 평균 70점대도 안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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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망이라 빠질 예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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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맡았다가 개판쳐놔서 갑종님 극대노하게 만들고 모의고사 드랍시켰던 분임.. 풀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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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암어밷보이 0
차라리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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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정도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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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치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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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수가 난입하면서 그래프 추론과 답 도출 사이의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개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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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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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생각중 5
반수비 받으면서 무휴반하기 너무 양심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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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공상으로 2칸 합격자 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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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문장이나 고유명사 대량으로 터져나오는 문장 독해연습은 있을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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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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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건국대 25][위인전에 대하여]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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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댕아 봐라 14
난이도 이거맞냐? 8번까지 8분 걸리고 9번에서 6분 갈가다 안되서 넘어가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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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사탐 0
화작 기하 생윤 사문 할건데 언매 미적이 한테 표점 잡아먹힐라나?? 언매 노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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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모르는 눈치네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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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추합 0
단국대 건축공학과 9명 뽑는데 예비 3번 받았습니다 추합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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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1) 투자를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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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말에 전역하고 27년부터 학교 다닌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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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겠지 근데 오늘치 모고에서 3등급 나온게 너무 슬퍼서 공부가 안잡혀ㅜ시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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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방선거 불법개입 혐의' 중국인 체포…中 "모르는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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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
합격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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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외대 조발 1
안해ㅜㅜㅜ으으으으으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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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한완수 미적 새책인데. 공통만 새로사고 미적은 걍 작년책으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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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0시간 기준으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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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호·김택우 비공개 만남… 의대 감원 수순 밟나 8
2026학년도 정원 논의 급물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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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생각하셈 난 잘 몰라서 그냥 1학년 시기 날리는거같은데 좋은거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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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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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히메보다 루키아가 정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반박하든 이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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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하나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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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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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8
버스 타고 브라질 갈 수 잇음 그 버스에서 밥 줌 (기내식 느낌) 그 버스에 화장실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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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 서명하는거 간지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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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조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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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공부 11
예비고3 정사파이터인데 한달에 순공 300시간정도면 좀 적은 편인가요?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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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그램에서 수학 방 운영하는 고먐미입니다. 밑 변환: 오른쪽 식의...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