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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맞말 goat평 ㅋㅋ
지역인재 시스템은 좋은거같은데
티오가 계속 일반에서 지역인재로 넘어가는게
꼽긴함
그 지역에서 나온 사람이
정착할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건데
논쟁의 의미가 잇나싶고
시스템 자체를 부정할 사람은 별로 없을거같음
이미 정치인이나 재력 되는사람은 지방 병원 안가요,
근데 앞으로는 더 심해질듯해요,,,, 아무도 안감,,,,
일반인들도 안 감ㅋㅋㅋ 수서역에 환자들 병원 셔틀 기다리는 줄 보면....
속이 뻥 캬캬
ㄹㅇㅋㅋ
지방 싫으면 지방의 가면 안되지
설령 남는 의사가 더 있더라도 1차 병원 말고 사람들이 도통 이용을 하냐 이거죠 ㅋㅋ
제가 이재명 대표 측근이었으면 무조건 서울로 전원 반대 했을 것 같은데..
나이 많으신 분들의 서울 병원에 대한 충성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아요
의대 증원도 꼭 해야했다면 지방의대들이 아니라 메이저의대를 1000명 늘렸어야 한다 봅니다
그리고 또 치한약수 지역인재는ㅋㅋ 아니 여긴 부족하긴 한가? 뭐 좀 부족하더라도 한,수는 에휴.. 그냥 늘하는 wwe 지역민 대상 표퓰리즘이죠
말씀하신대로 지방 거주민 수험생의 학부모를 포섭하기 위한 정책
앞으로 지방의대 정원 거의 대부분을 지역인재로 뽑고 입결 차이가 미미한 지금보다 훨씬 더 벌어져 고착화되면 서울 병원 선호도가 높아졌으면 높아졌으면 높아졌지 줄어들진 않을거임
오 메인 갔노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요...
탈출해서 다행이다 ㅋㅋ
사회적 운의 조정 정도로 보는 게 맞는 것 같긴하나,
너무 갭이 커서 역차별 느낌도 들긴 함
속이 뻥
지방인재 전형으로 지역 주민 늘어남?
ㄴㄴ 절대 아니지
결국 지역 유지 자녀들 (공부는 못하고 돈처발라서 내신맞춤)을 위한 특별전형이지
속이 뻥
목에 칼이 찔려도 30분안에 갈 수 있는 부산대병원 거르고 헬기 3시간타고 서울가는 세상에 지방의대는 그냥 자연스럽게 없어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