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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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한 두개 틀리고 평가원 독서는 거짐 다맞음 뭐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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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없지 행정대학원은 있던데... 연고대엔 문과통계도 있고 행정도 있고 계약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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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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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첫째날에 20명 중 8등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4일동안 내 앞 1명 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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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인아라인 점수공개 한사람은 대부분 성적높은 분들일 확률이 높을까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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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아직도 오르비를 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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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 선택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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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는 최애고 장원영은 장원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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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가 쫙쫙 밀리네 한강 물 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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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전후로 할 가능성은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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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갈 점수 맞고 치대 갈 수도 있다 생각하면 차라리 맘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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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들으셈...솔직히 노베면 더더욱 들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되도록이면 현강이 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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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몇점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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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대체 몇 번째 퍼뜨리는 거야 나 병 좀 그만 걸리고 싶어 현생에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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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시간은 개빡빡한데 18번 이새끼 왜 그땐 5번나왔지 하...... 4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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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길거리의 사람들 10명 중 7명은 물이라는거임? ㅈㄴ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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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공부함? 만약 지금 하고 있으면 뭐하고 계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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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거임 나도 25수능 1인데 사설 쳐많이틀렷음
그냥 평가원으로 독해력이랑 성향만 파악하고 가도 충분한가요? 자퇴생이라 고3때 모의고사 경험도 적을것같아서 실모 치는건데 막상 평가원 풀면 시간이 그렇게 부족한것같지도 않아서.. 꼭 사설을 안봐도 되나요?
문제가 없는데
거짐이라 문제임
그정도 레벨이면 스스로 오답하면서 문제를 찾아야 함
틀리는 이유가 방대하고 이곳저곳 삐꾸난 게 아니라
작은 구멍만 메우면 되기 때문에
백날 글 써봐야 남은 못 찾아주고
본인이 시험지 붙잡고 문제점 찾는 게 빠름
사설이랑 평가원 기조가 조금은 다른가여? 제가 비문학을 밑줄같은것도 하나도 안치고 그냥 그렇구나 하는식으로 이해하고 문제 빨리 푸는 편인데 사설은 그게 안돼요..조금 글 자체만으로는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을수 있나요?
그냥 사설특유의 뭔가뭔가한 게 있음
25학년도 6 9 수능 다 1뜬 현역인데 이감 풀면 80초 나오는 게 다반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