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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저능 8

빼앗긴 아싸 빼앗긴........ 그만 가져가라고!!!!!! 

오르비는 성뱃단이 지배한다 14

꼬우면 다른 대학들은 조발을 하도록 

음 사학과 희망이업ㄱ다 8

대서강 믿습니다 아 서강은 붙…붙겠지…. 

동대문구 근처 사는 남붕이 구함 7

플랜트 오하누 서울<<저랑식물사러가요 

오늘 종이로 가득차있던 방을 정리한 이유 10

쌓아두었던 책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텀블러를 쳐서 결국 물바다 됨 ㅅㅂ 

님들저스벅갈말????? 8

우웅... 

햄 질문받는다 7

국어 평균백분위 99+ 절반 이상 백분위 100 국어 믿고 n수했다 개털리고 복학함 

투표)기하랑 확통 뭐가 더 진입장벽 높나요? 9

저는 확통 처음할때 진입장벽 높아서 쩔쩔 헤맸는데 기하는 확통 이상일까요? 

오랜만에 롤이나 한판 해야겟다 7

피시방으로 슈웃~~ 

[단독] 연세대 학생 10명 중 9명은 등록금 인상 '반대' 9

총학생회 설문조사 결과, 등록금 인하 49.1%·동결 39.8% 10명 중 7명... 

우울짤 8

아 

근데 사과사탕<—이 분은 어케됨 7

안쓰러웠는디 ㅋㅋ 

수능장에선 최대한 본인이 고능하다 믿어야한 7

그래서 국어 보고 와 내가 제일 잘봤겠는데 생각했는데 실상은 망함 근데 내 친구들은... 

난 내가 저능하다고 생각 안 함 6

솔직히 대학 급간 많이 올렸음 

내가 저능한 이유 6

그런 건 없음 

과외 스타-토 7

오늘 수1 1단원 끝내야함 시발 

(14분컷 1등급) 문학 시간단축 팁 7

안녕하세요! 24수능 4등급-> 25수능 1등급을 받은 국어핑!!! 입니다.... 

얼버기 7

굿모닝 

아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도파민나오네 6

난 이렇게 살아야하나봐 너무 짜릿하다 인생이 

ㅈ반고 안 다녀봐서 모르지만 ㅈ반고가 개꿀일거같음 10

ㅈ반고 다니면서 학창시절 놀만큼 놀고 내신기간 2주만 박터지게 빡공하면 1-2점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