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자르 랜덤채팅 하던거 생각나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139057
학교에서 애들이랑 가끔 돌렸는데
이상한 누나들 가끔 걸렸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끔 오르비 보다보면 특정당할까봐 과같은거 얘기안하시거나 점수같은거 얘기안하시던데...
-
1월 2일 이후 언제 인가요?
-
표점합으로 깔끔하게 좀 알려주지
-
전 설 연휴 일주일 빼고 남은 2주간 약속 8번 잡힘요 친구들아 정말 보고 싶지만...
-
시발점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다지고 싶은데.. 좀 무린가요
-
너무 좋아 복학 안 해도 돼서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어딜 가도 행복해 설공 가서...
-
혹한기 끝나고 13
행정병이 됩니다 그래서 뿌렸습니다
-
약대 목표면 걍 이대로 가는게 나은가? 근데 미적만 틀렸는데 어카지
-
물2하고 있는데 역학쪽이 약간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원래 화1했었는데 50점...
-
으아아 10
11명 뽑는데 점공에서 21명 중에서 11등임요 내 앞에 진학사에 없었던 암흑표본이...
-
자살버튼 13
눌러볼까
-
걔네가 없었으면 걔네보다 더 낮은 애들이 붙었단거임...
-
이 심리는 뭘까요 통장에 돈이 들어올수록 그 돈 쓰기 싫고 그냥 더 벌고 싶음요…....
-
악필이네 하플버의 Council Skies 가사임
-
친구들이랑 자주 얘기하던 주제인데 저는 예전에 사람 인체모형보고 트라우마 씨게 남아서 못갈거같음요
-
[속보]尹지지율 36.9% 전달보다 22.1%p급등…與지지층서 80.5% 10
“윤 대통령 반대한다” 59.1% “위기 느낀 보수층 결집”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
지느러미 회를 샀다 14
이제 거지야
-
26시켜줘요...
-
반수 생각도 하고 있고 실패하면 계속 다녀야하니까 고민이 많네요 경북대...
아지르
그거 중딩때야임마
초5인가 초6때였던걸로 기억함
수학여행 숙소에서 모여서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