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 뺏는건 아닌거 같아서 그럼...
-
물량 풀려서 덕생 망함요
-
공군레어 ㅋㅋ 847기 641일동안 고생 많았음여 자유다
-
여러개의 ㅂ1ㄹ 들이 모여있는거가타요
-
고대 발표함? 4
고경얘기는 모지
-
레어 팔아요 5
윈터 은채 아이브 말고 사가세욥
-
엔믹스레어먹엇다 3
히히
-
수학 재미없다 4
ㅠㅠ
-
꼈다가 특정 당할 것 같아서 한 마디도 못 하는 중입니다...
-
가관이다
-
주제도 모르고 과탐을 한죄!!!!!
-
최초합 정확히 꼴등 일주일넘게유지중이네 추합 시러요 살려주세요
-
레어 뺏겼다 4
내 교토대 내 칼텍
-
와 씨 변비라 큰거를 이번 주에 처음 싸는데(평소에도 주말에 몰아서 쌈) 이번에는...
-
국장이군요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
. 5
.
-
정확히는 연대 69x / 고대 65x 입결하락으로 인한 내려치기는 커뮤니티에서만...
처음과 끝엔 기출이 잇어야죠
교육과정평가연구 논문 보셈 꿀잼임
전 사설이랑 비슷하게 나오긴해서
현장감이 큰거같기도
사설 여러개 풀면서 읽는 능력을 길렀어요
솔직히 올해 국어 평가원스럽게 안나옴
님 몆나오심
저도 사설만파다 멸망해서..
올수 3 나왔어요
사설은 막판 상상같은것도 90점대였는데
진짜 풀수록 독인듯요
님아 저 작수(현역) 노베일 때 백분위 64---->재수 백분위 94 떴음(마지막 두 달 모고 풀면 1 2 계속 뜸)
걍 기출밖에 안풀었음
물론 기출의 범위가 좀 넓긴 함:수능 평가원 교육청, 리트 등 정도
평가원 70프로 나머지 30프로 비율로
이감,더프 등의 사설모고는 그냥 학원에서 모고 풀라고 할 때 빼고 일체 안풀었음..
본인은 수능 전날까지도 기출 본 사람이고 기출의 힘을 믿음
기출 분석이 별거 없음
걍 별 생각 없이 풀면 됨. 오답도 그냥 왜 틀렸는지만 생각하고 넘기셈
대신 기출 겁나 많이 봐야됨
10회독은 가뿐히 했을 듯.
근데도 지문 다시 봤을 때 항상 새로웠음.
문제도 항상 어려웠고
이래도 1 2 등급 뜸
재수할꺼면 저처럼 해보심이..
강요 x
저 이제 4수고 작년 92 98 93뜨다가 갑자기 박살난거라... 안그래도 기출 중심으로 방법 바꿔볼 생각이긴 했어요
본인을 믿으심이..
제가 비록 재수 밖에 안해봤지만..
4수를 하신 이유가 본인은 매번 만족 못해서 하는거잖슴
4수하시는 동안 자신감 많이 떨어지셨을꺼임
잘하시니까 자신감 가지셈
뭐여, 원래 잘하는 사람이였네.
그럼 걍 하던 대로 하세요 행님
수능 때 성적이 진짜 실력이죠 뭐..
저는 막판에 갈수록 기출 (특히 문학) 위주로 풀어서 1등급 나왔어요 4등급일 때 푼 사설이 더 많은 듯요,, 굳이 사설 푼다면 이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