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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1

흔하지 않은 맞팔구 

요즘 반수생각이 많아지긴함.. 2

수,탐만 몰빵쳐서 반수가는거 마렵긴함.. 

경제<<순수재미1티어 6

나만 기회비용 계산할 때 재밌는거 아니지 

현역정시의대 질문 받아요 17

그냥 이런 거 해보고 싶었어서 질문 받아요 

돈없어서 12

송민규 윙쓰는 나... 

내가 다시 수능을 보래도 못 보는 이유 23

이걸 어캐 다시함 

냥대식 953.x 성균식 665.x 서강식 504.x 21

설대식 393.x 고대식 653.x...... 연대식은 기억도안난다 ㅋㅋ 평백은... 

자작 글(첨써봄개부끄러움)[삭제예정] 5

별은 항상 하늘에 박혀 있다 도시불빛이 강해 볼 수 없다 우린 이렇게 별 볼 일... 

어쩌다보니 저녁약속이 두개다.. 8

후배랑 밥먹는거 하루 밀려서 5시쯤 저녁 먹고 또 저녁 늦게 술약잡혔는데... 

아니 근데 ㅈㄴㅂㅇㅇ 요즘 왜 자꾸 나 따라해? 10

나한테 관심있어?? ｡◕‿◕｡ 

낼 아침 헬스가야되는디 7

잠이 안오네오 

반수할 마음 없으면 3

1학기 학교 행사는 다 참여하는 게 좋음 최소한의 인간 관계 형성을 위해서임 

근데 다들체감난이도 어케기억함 6

나는 진짜 하나도 기억안남 특히수학은 진짜 유일하게 기억나는거 24국어 수필... 

sky 과잠 << 형용할 수 없는 낭만이 있음 8

sky 다니는 친구들 만나면 맨날 과잠 빼앗아서 입고 다님 이젠 친구들도 포기하고... 

근데 22수능부터 체제 개편되면서 10

국어 고전시가를 현대어로 풀어줬던거 같은데 28수능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새르비 감성 6

기숙사에서 불끄고 침대누워서 이불덮고 담소나누는 느낌,, 

내가 언제 반말햇냐 8

하 참 어이없어 

올해 연고대 문과 전체적으로 4

빵이라고 하던데 서울대도 그런가요? 아직 합격 발표가 안나와서 단정 짓기는 어렵나.. 

맞팔좀 하세요 5

흠 

대학와보니까 기균이나 농붕이 혐오는 잘 없고 7

수시혐오가 심한듯 너 수시지? 이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