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1을 결정짓는 요인이라면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166048
물론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만 한번 더 도전해봄직할까요?
22는 수특만 풀고 쳤었고 쭉 손 놓고 있다가 25수능 8월부터 시작햇엇습니다
과탐은 아마 생1화2 할것같아요
(의치약수 라인이 목표인데 부산쪽 지역인재 가능)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1학기에 집 두 번 갔음 송도재미진데 에타에 맨날 힘들다 집이그립다 하더라고요
-
인생망했네 7
배고파
-
부산 실시간 8
20년 부산인생 이런 온도 처음본다
-
재밌어!
-
수시도 다시 챙기고 정시도 챙기고 개꿀인데..
-
제발요제발요헌민형다들었어요 ㅅㅇ언니가 my내적외적 롤모델임 근데 인설로...
-
우주 최강 과탐러, 이곳에 잠들다. 24.05.01~25.01.09
-
근데 시립대도 명문대임 10
특히 시세무 시행정 시조경 시도행은 명문임 왜냐면 내가 있기 때문이다 반박은 받지 않겠어
-
여장남자 vs 남장여자 10
전자는 언박싱 이전까지 여자랑 구별이 안 됨 후자도 마찬가지임 뭐 선택함
-
존재하는것은 원인을 가진다.. 진성난수는 존재한다 진성난수는 원인을 가진다 원인을...
-
ㅇㅇ 맨날 인서울 인서울 이 단어만 들어봐서
-
수험때도 이랬는데 지금도 이럴줄이야
-
전 여친 학력 9
-
멋잇어요…..몸치지만…
-
나 좋아하는 여자가 1명이라도 있어야 연애하건 말건 하지 난 여사친 자체가 없는데...
-
사회 나가서 스스로 안 부끄러우면 그게 명문대임 반박 시 필자 자살
-
정말 지적이고 귀엽고 그런 분이 있었는데... 그치만 유부녀셔서... 속으로만 좋아해야 했어요
-
제1원인 vs 무한원인 뭐가 답일까요
진지하게 미적사탐도 방법이예요
고민 엄청 해봣는데.. 한의대 목표였으면 바로 사탐 달렸을텐데 나머지 메디컬은 좀 애매하다 생각해서요 ㅠ
아니면 동아의 지역인재 노리고 과1사1도 방법인 것 같네요 탐구 하나가 실수가 아니시라면 꽤 괜찮은듯
아 저는 경상대 2과목 가산점 때문에 화2 생각햇엇는데 과1사1도 한번 고려해봐야겟어요 감사해요!! 동아대는 생각도 못 햇엇네요 ..
저 확통사탐인데 메디컬만 썼으면 동아의 원광치 동국한 쓸 수 있었긴 해요
진지하게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지
첨엔 사문 생1 하려햇기도 햇어서 일단 생1은 깔고 화2하다가 도저히 안 되겟으면 사문 시작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입시 대박나세요!!
아니 3달만에 저 성적인거에요?
저라면 진지하게 해볼것같음
넹 8월 말부터 공부했는데 3개월만에 도저히 과탐 두과목은 못하겟더라구요 ... ... 그래서 화학은 4등급 나왔어요
3달 저정도면 ㅆㅅㅌㅊ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