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외를 많이 해서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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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대면이 필요하고
국어는 아예 대면이 아니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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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를 고평가하는 건지 서연고 지원자풀의 진학사 사용률을 저평가하는 건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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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을하셈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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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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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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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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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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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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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만 방어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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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100만원 주고 컨설팅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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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우수 전형이면 내신 올9등급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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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2
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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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좀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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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합격!! 4
수시 6떨하고 고려대에 합격했네요ㅠㅠㅠㅠㅠ 진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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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ㅜ저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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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레전드였는데 국숭이랑 겹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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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번호가 몇번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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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539<<이론상 언미쌍윤으로 응시해서 국어 안풀어도 됨 2
원점수 0 100 1 50 50으로 넣어보니까 538 나오네요ㅋㅋㅋ 현실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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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입시를 제일 잘한거긴 함
국어는 ㄹㅇ 얘가 어디 부분 읽나 지켜봐야 하는듯
그래서 저는 애초에 국어 과외 잘하는 거는 이과 과목이랑 다른 재능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가르치는 것,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정말 크게 다른 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