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1 고정하고 나머지 하나 고민중입니다 투투 객기라도 할려했는데 CC면 포기가...
-
나는 반수를 해 4
시대 재종 3월부터 가보자고
-
4극 묻는 마지막 질문이 갈라서 대부분 정 고르고 틀린 문제였는데 잘 보면 정 빼고...
-
생1은 결정했고 물1은 현정훈 못 들어서 X 지1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X라 저 둘...
-
ㅈㄱㄴ
-
ㅇㅇ?
-
독학이고 학원 과외없이 합니다 걍 마이맥이나 메가패스 사서 과목별로 쌤 하나씩 고른...
-
691까지 뚫린 연정외는 컷이 701이었고, 688까지 뚫린 연사회는 696,...
-
야이씨발새끼들아
-
19명 선발/ 점공 19등 최초합임 구라표본이 잇나
-
설인문 397 설인문지균 394.3 설대 아동가족 392.3
-
월 일클 예습,문학론 인강 화 일클 예습,교육청 모고 시간재고 풀기 수 일클...
-
1년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살다살다 합격인증을 하는 날이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고...
-
합격을 기원한다
-
레어 다 뺏겼네 5
얘네 세개 계속 보다보니 맘에 드니깐 이걸로 만족해야겠다
-
경희대 지리, 외대 스페인어 중에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뭐가 나아요?소규모 급양, 소규모 헌병, 5조 헌병 이런거 되기 많이...
-
그린램프 독학재수반으로 다니려는데 관리 잘 해주는 편인가요? 막 넷플릭스 보고...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