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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커트코베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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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라우럿어 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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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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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ㅈ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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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축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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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시 좀 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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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족하고 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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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서 잇올 사물함에 넣어놓고 열때마다 당신 얼굴 보는것도 역겨우니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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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ㅂㅈ를 남겨주셨네 18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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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 피규어 삼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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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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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버거든 뭐든 다 쏠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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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자료? 2
시대인재 자료 받으러 다니고 그러던데 자료가 그렇게 좋나용.. 다닐 마음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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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반에서 아는애 별로없어서 뒷자리에서 밝기올리고 엉덩이 감상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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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조아하는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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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개뜨거워져서 잘 안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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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 성적표 있는데 제가 중1때 내신국어를 77받고 충격먹어서 중2때부터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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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튀해서어쩔수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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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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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ㅁㅌㅊ? 15
밴드 전원이 중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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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면 안되겠죠? 스스로 먹고 살 능력이 없자늠 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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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 2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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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건 참 빨리 취침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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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DEET 언어랑 자연과학2를 전국수석한 후 서울대 치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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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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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검.고성적으로 한의대 ^딸깍^ 할수있지않있나 6
한의대인지는 잘모르겟는데 메디컬 날먹 가능햇던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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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화학선행하고싶어서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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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자신이 고른 반대쪽 옵션은 고정 백분위50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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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25 정답화학 문제편 답지 있으신 분 계신가요ㅠ 답지를 잃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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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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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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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9
시대재종갈거같은데.. 높반이면 들어오는 강사 라인업이 좀 좋은가? 강기원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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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머하구 이써요 11
심심해요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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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실패하고 어슬렁거리는 제가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지만 ㅋㅋㅋ, 제가 대학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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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싸움? 12
나도 구경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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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픗@씨들 3
걍 장작만 태우고 도망간거 개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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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백분위 85로 시작했는데 구라안치고 6월까지 작수랑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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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뭔데지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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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거보면 디시일베할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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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기분젛타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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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올랐는데 가장 문제였던 수학이 그대로임 수학에 돈을 젤 많이 썼는데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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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조언 좀..정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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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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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군은 추합 덜돌거라던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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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경미한 증세임.. 가끔 폭주하는.. 이게 내 하루를 지배해서 앰생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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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만말해야징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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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