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23094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학적으로 여성에게 테스토스테론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침 즉 적정량의 풍부한...
-
막상 보면 6월까지 하면 평균이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
04임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오드아이기원"이 세상의 모든 눈알의...
-
오랜 고민이다...
-
라면 끓여먹을까 8
배고픈데 어쩌지
-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사람을 본적이없음
-
공부시간 감소 2
1년동안의 경험치로 효율은 증가
-
새벽엔 배가 빨리고파져
-
최근에 안게 2
이미 죽은사람 좋아요 눌러주면 덕코가 늘어나네요 ㄹㄹ쓰잘데기업네
-
선만 냅두고;; 아.. 베터리 엄는데..ㅜㅜㅜㅜㅜㅜㅜ
-
레어 매수한다고 하네요
-
지금은어려워 아니면 야간뛰아야함
-
쿠팡아니면 일못해 쿠팡 10색히들아 일주일내내빠꾸는너무하지않냐?
-
50만원 수능런 0
ㅈㄴ 빡세네 아;
-
무슨 12일전에 신청넣었는데도 티오 다 찼다고 빠꾸먹드라
-
다써서 레어에 투자가능.
-
너무 졸려요 15
잘자요
-
시급 18000 최소 이 이상은 줘야하지 않나 예전에 자주했었는데 그때는 구인쉽고...
-
머임 2
충전 포튼 어디가고 얘만 잇음
-
비빔면 먹을까 말까 19
먹으라고 하셈
-
말리지마3!!! 다들 잘자요
-
전 닉값 못함 잘 몰라요… 설명해주실 분 구함
-
근과 계수 관계 까먹었음 슈발 두 근의 합을 -b/2a 로 푸니까 답이 안 나와서...
-
레어에 저렇게 적혀있으니까 내 글 읽을때마다 흠칫하게됨ㅋㅋㅋㅋ 이제 진짜 간다 ㅃㅇ
-
대학가기전에 그냥 많이들 따는 자격증 한개 하려고 컴활2급하고있는데 사실 필기부터...
-
큰병에 걸렷을확률은 적겠지?.. 흠..
-
언제까지 잇나 보자
-
. 2
.
-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두 번 다시 또 오지 않는 건지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
현우진t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
나이 조사 5
질문지법을 이용한 양적 연구입니다.
-
머라생각하심
-
솔직히 4
사수까진 괜찮음
-
담배피면 일찍 죽는데요 근데 굳이 오래살고 싶지 않은걸요
-
맞춰보시라. 1. 약 20% 2. 약 40% 3. 약 60% 4. 약 80% 5. 약 90%
-
문제가 안풀리거나 모의고사보거나 할때 개심해지는데 고치는 방법임ㅅ나여; 무의식중에...
-
현역정시 어렵다는 말 외 잇음
-
그땐 아주 오랜 옛날 이엇지
-
조회수 잘나와서 너무 뿌듯함 너무 고마웠음 다들 봐줘서 흑흑
-
스타듀밸리에서 이혼함.. 헤일리에서 셰인으루 갈아탐 이혼하고 첫날...
-
맞빨 하실분 9
맞빨 ㄱㄱ
-
닉변하고 싶지 않음 흐흐
-
결과 ㄷㄷ 3
인간은 척삭동물이다 1. 사슴벌레는 절지동물이다 2. 멍게는 척삭동물이다 3....
-
진짜 그렇게 펑펑 운 건 초딩 때 이후로 처음인 듯
-
자로 재보니까 230정도 나옴 지금 신발 사이즈 250인데 걸을 때 마다 벗겨질것 같음
-
연하인 선배랑 3
존댓말하면서 xx하고싶다 내 선배는 다 동갑아니면 연상이겠지 삼수의장점은 연하...
-
님들 건강해야함 4
어짜피 다 건미잡이야
이번주는 문학하는 날인데
기출분석 지금 꼼꼼히 안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후회할것같아독서 엮어읽기꺼내서
나름 분석하는 중이에요 ㅠ3ㅠ
잘하셨네요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하다가 좀 쌓이고 나면 새로운 글을 읽다가도 내용 전개 방식, 문제로 이어지는 부분에서 기시감이 생길거에요 그 수준까지 가면 기시감이 느껴지는 지문들끼리 또 한번 봐보세요
오오 강기분 들었을때도 비슷한 지문들 소개해주셨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해야겟아요 감사합니다!!
예 강기분에서 묶은 지문들 무더기로 본것처럼 분석이 쌓이면 혼자서 나눠보는거죠
이제 그걸 양만 무한대로 늘리면 됨
오케이..
일단 해야할 건 9지문이나 남앗어요..
저도 저런식으로 했어요!!
실전에서도 앞에서 연결되는거 이어가면서 읽도록 연습했습니당
붙여읽기가 진짜 즁요하네요
25수능 원점수 97점입니다.
전 처음 읽는다 생각하고, 첫 문장부터 문장 단위로 그 순간에 어떤 생각을 했어야 했고, 후속 문장들이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위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미시적으로 보고 거시적으로는 범주 파악정도만 했어요. 첫 문단에선 a 소개하다가, 다음엔 a의 순서과정을 말하는구나. 이정도?
오.. 감사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하는지 생각하는게 되게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독서는 이제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다 하는
감이 잡혔는데 문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문학에서 많이 틀리진 않는데
보통 그냥 글 읽고 선지에 가서 생각을 하니까..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도 팁같은거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문학은 확실한 선지패턴이 있어요. 혼자 하기 버거우면 강의를 들어도 되는데요, 혼자 한다면 정답 선지의 근거를 기록하고 나중에 몰아보면 공통된 패턴이 있을꺼에요. 예를 들어 순서를 뒤바꿨다던가, 주체가 틀리다거나 등등이 있는데, 이게 쌓여서 시간 단축이 되는거에요.
물론 안 중요한 건 없지만, 분석할 때 전 독서는 지문에, 문학은 선지에 더 열을 올렸던 것 같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저도 그런식으로 했어요. 기출 보다보면 반복되는 함정포인트가 보이는데 그런 출제요소를 직접 찾아봐도 재밌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