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N수할때 이유로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241192
남들보다 잘가야지!!!!이런 생각으로 N수하지말라하잖아요
근데 이 이유가 조금이라도 들어간 동기를 가지고 N수한 사람들 쳐냈을때
얼마나 살아남을수있을까요
걍 나만 저런 마인드인가
구럼 ㅈㅅ…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기보다 어린 선배 볼때 기분이상하다는데
-
두세번째 발가락이 길어서 그런가 펑
-
ㅇㅈ 14
-
점공계산기 차이 1
셈퍼랑 시대랑 왜이리 차이가 많이 나는걸까요? 이거 붙을 수 있을까요..
-
맞춰보시라. 1. 약 20% 2. 약 40% 3. 약 60% 4. 약 80% 5. 약 90%
-
부모님이 교사하려면 반에서 1~2등 해야한다고 했는데 아 ㅋㅋ
-
형이야
-
현역정시 어렵다는 말 외 잇음
-
ㄱㄱ
-
수1, 미적 풀고있는데 둘다 작년보다 이상해짐요...
-
. 11
-
오르비에서 하하호호 하는 사람 중에 나만 개빻았음 14
부엉이 기하 등등 다 존나 정상적으로 생김 나만도태한남임
-
예전에 '못' 들어가는데 능력 부정 아니었던 문제 본 거 같은데 그 이후로 헷갈려서...
-
왜틀린거지 9
나의 풀이 완전 문제가 업는데 업엇을텐데..
-
"모든 뱃지를 다 모을 때까지"
-
새벽엔 배가 빨리고파져
-
선만 냅두고;; 아.. 베터리 엄는데..ㅜㅜㅜㅜㅜㅜㅜ
저도 그런 마인드긴 했어요
사실 저 마인드가 아예 없긴힘든듯…주가 되냐 아니냐 차이만 저금 잇을것같아요
전 저 생각은 아예 못해보긴 했음요
ㄹㅇ??아 나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 앤수박아야겟다 이러셧다고요? 정신적으로 건강하시네요
그냥 공부 좀 늦게 시작해서 2년 하고 끝내긴 좀 아쉽지 1년 더 투자할 만 하겠다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1수 박음요
근데 저 생각이 주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부수적으로 얘보단 잘가야지라는 생각을 하더라도
스스로 끊임없이 떨쳐내고 나 자신을 위해 +1하는거죠
어짜피 나보다 잘가는사람은 항상 존재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