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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탐 백분위 조합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내로 최대한 짜보니 생각보다 꽤 높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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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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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0
고2 9모 백분 8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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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고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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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가군 중에 하난데 위부터 순서대로 24 23 22 임 작년에 충원율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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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극한에 대하여 15
오랜만에 생산적인 글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는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글들도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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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청장을 다 민주당이 가져가는 와중에 유일한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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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알바 0
주말 18~23시해서 주마다 10만원이면 책값으로 부모님께 손 벌릴일은 없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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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갈 때 패션쇼 중 술도 안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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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 이장우 이때 외모 키면 대학교에서 어느정도? 24
이게 다이어트 할때 73kg 나갈때 이장우님 외모인데 위에 사진 외모 그대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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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구 할 것 같고 원래 물화 >> 물지 이렇게 갔다가 돌고 돌아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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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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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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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대학 입결을 자기 점수로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2
반영비라는게 존재하니 좀 조심하시는게 좋음… 최대미스) 투투고르고 설대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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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의지만 있다면 할만할꺼같음 물론 노베면 힘들꺼고 최소 실력이 어느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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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이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조금~상당히 낮긴 합니다만 아예 2배수 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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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만 해도 50씩 깨지고 대학생은 쉽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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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갤럭시만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간거였어서 딱히 불편하진 않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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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도 설대에 외모도 출중하고 저렇게 성실하게 갓생사는 금머갈도 인설대형 원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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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술먹고피방을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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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줄의 진실 1
존재하는것은 원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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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장 5
지금 어휘 끝 블랙 있는데, 이게 지엽적이라는 소리를 들어서요. 이거 안 쓰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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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등급나오는 노베입니다.. 현재 이명학 일리 듣는데 일리 다 듣고 신택스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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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22 23 처럼 확통에 불 질러서 맞추려고 했다가 24때 킬러 배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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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월세+관리비가 10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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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11
쿠팡으로 돼지국밥 사재기해서 하루종일 돼지국밥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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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만 찍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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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쌤도 ㅇㅈ박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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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날만 그리면서 코트 니트 가디건 청바지 깔별로 다 사놨는데 개강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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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700일 넘게 연애중 금토일 3일 부산여행 갔다옴 기념사진,기념달력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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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고인물 흉내좀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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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현강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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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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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풀고 싶을때 풀어도 됌? 매달 뭐 회차 이런거 상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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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설사 썰... 12
통학버스 타고 등교하다가 그날따라 배가 넘 아픈거임 중간에 아저씨한테 세워달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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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댓글이라도 작성해주신다면 캄사합니다.) 예비 고3입니다. 등급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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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 슬프잖아 헤어지면 그 사람과의 추억이 있는 사진,선물도 다 버린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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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있는 WWE지만... 정시발표가 2월까지 미뤄질건 아니잖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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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강의 없고 Q&A 게시판으로 물으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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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볼수록 더 성가셔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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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20은 넘음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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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급 질문 3
백분위 기준으로 재수 시절(국수영생지 순서) 81/80/2/63/90에서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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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5235 재수 22212 - 정시 고영교 삼수 11112 - 수시 지사의 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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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코 오티에서 얘기하던데 어디서 살수있는거에여..? 메가에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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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미다 6
일어나면 정말 멋잇는 문제 4의 원래 해설을 쓰겟습니다 이 문제 풀이 개ㅜ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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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상에 관하여 이야기 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지원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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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복부터 맞춰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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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컷 최종적으로 몇점이었나요??? ㅠㅠ 재수 05 군수 대성 이투스 조정식 점공 계산기
나야나
아뇽
다노박임
님
존재 모르기 쉽지 않은데
아
화석인가봄뇨
나도 화섯이란거냐
네
ㅗ
ㅠ.ㅠ
누군데여
사실
그냥
어그로 끌어봣어요
심심해서
엥
제코 ㄷㄷ
근데 ㄹㅇ 제코는 함 보고싶내
꽃 피는 시절
이성복
멀리 있어도 나는 당신을 압니다.
귀먹고 눈먼 당신은 추운 땅속을 헤매다
누군가의 입가에 잔잔한 웃음이 되려 하셨지요.
부르지 않아도 당신은 옵니다.
생각지 않아도 꿈꾸지 않아도 당신은 옵니다.
당신이 올 때면 먼 발치 마른 흙더미도 고개를 듭니다.
당신은 지금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알지 못하고
나를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하지만
내게서 당신이 떠나갈 때면
내 목은 갈라지고 실핏줄 터지고
내 눈, 내 귀, 거덜 난 몸뚱이 갈가리 찢어지고
나는 울고 싶고, 웃고 싶고, 토하고 싶고,
벌컥벌컥 물사발 들이켜고 싶고 길길이 날뛰며
절편보다 희고 고운 당신을 잎잎이, 뱉아 낼 테지만
부서지고 무너지며 당신을 보낼 일이 아득합니다.
굳은 살가죽에 불 댕길 일 막막합니다.
불탄 살가죽 뚫고 다시 태어날 일 꿈같습니다.
지금 당신은 내 안에 있지만
나는 당신을 어떻게 보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각만 한 손으로 뺏센 내 가슴 쥐어뜯어며 발 구르는 당신
닉프사만 달랏어도..
편견을 버리고 원융회통의 21세기를 살아갑시다
아이고
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