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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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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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전교1등 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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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랑 메구밍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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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큐브 질문이 확 줄은 듯한… 오늘은 진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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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그만불어 16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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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같네 9
저게 어떻게 정삼각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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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 조언 2
개념은 다 잡힌 것 같아서 기출로 감만 안 떨어지게 하려는데 작년에 마더텅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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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깨달앗다 7
높이 구하는게 아닌ㄱ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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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1
시대인재 4월부터 입학 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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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말장난이 1
뭔가 했더니 그 2309 댐핑인자 그런 느낌이라 바로 과타ㅁ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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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을 따르면 4
아직 약200만덕이나 물려있다는걸 알 수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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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강사다=>n티켓, 하사십을 허수가 어케 품 너무 쉽게만 가르친다=>미친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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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키운다고 가정했을때 보통 한달에 돈 얼마정도 드나요? 얘네들도 병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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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은 3.5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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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펑크로 한바퀴 돈다는 소문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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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기숙사 2
정시최초합에 충청권살면 갈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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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소절? 4
새하얀 눈 위로 발자국들이 새겨져 있다 그 위로 수 많은 빗자루들이 가로질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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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ㅅㅂ 3
나 김씬데 좀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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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최고학력임 9
자취방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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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키우기 0
한국대 의예과 가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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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램행렬쓰면 된다는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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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자이 월세를 살 수 잇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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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길게 했더니 1
랭킹이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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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과학의초전자포 지옥락 5등분의신부 카케구루이트윈 푸른상자 퐁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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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시간표 ㅁㅌㅊ 15
일케들으려구함 금요일은공강 16.5학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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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제 개그실력을 뽐내보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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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스코시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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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늦게 뜸 + 1500명 + 높은 가격(예상)인데 다 채우기 ㄱㄴ?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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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니니까 35만원날아갔네 추매각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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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니까 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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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딸수있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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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머리믿고공부안함<<<팩트라서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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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공부해본적이 없다고 하고 나이도 어리니까 그냥 읽고 이해하기 이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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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한테 오전 6시에 톡으로 질문드리면 민폐인가요? 12
오전 6시에 전날 밤에 공부하다가 궁금했던 거 몰아서 보냈는데(많긴 했어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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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반화 공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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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첫공개~~~~ 사진이랑 그림 올릴 듯뇨 @jvcki_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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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기가 각을 못보거나 놓친거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배운 개념과는 좀 떨어진 느낌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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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388(생명 선택자)~392(화학 선택자) 24수능 395(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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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디어 옛날 기출에서 한 번 보고, 오늘 푼 실모에서 사용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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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가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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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개어색하네 0
내 사회성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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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거임 씻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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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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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북대 지방할당 이런 것 때문에 단순히 지방 취업할거면 가라는 사람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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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중경외시 정시는 11
운의 영역이다 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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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은근 높던데 10
12121 받고 중대 경영 가던데 이성적은 올해는 아닌것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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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보고 느낀것 32
얼굴 다가렷는데 존잘 이러는거 보면 여기는 현실에 비해 오천배정도 관대한 기준을 가지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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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5
중앙대 경영 외 시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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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장발임 6
눈에 약간 거슬려서 계속 치우는 중임 이제 장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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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대는 중경시 라인 아님 외대가 중경시 라인 주장 할거면, 건대랑도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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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사변 2
오변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