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여론조사 함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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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은?
(어그로 ㅈㅅ)
연컴 설경 물2 인하대 중앙대 설대 중앙 홍대 경북 외대
아주대 한양 화2 의대 사탐 경희 펑크 개구리 삼수 점공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생2 지2 물리 화학 생명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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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오라면 나오던가 씨발이 죄지어놓고 책임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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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천의논 그거 시간관리 잘못해서 되게 아쉬웠는데 큭 올해 한번 학교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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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기 빡세네 16
과거의 나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데 아직 많이 부족함.ㅜㅜ 약간 8등급에서 4-5등급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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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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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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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회의쓴맛 문화상품권은 사용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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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안에 독서 7지문 문학 10지문을 강의 듣고 복습까지 하기엔 많고 제가 영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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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조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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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질문 2
수2 공부할 때 이번에 개정시발점 미적분1 보니까 단원이 같던데 이걸로 해도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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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나요 아니면 낙지 7칸떨 6칸떨마냥 변수가 있으면 여러 계산기에서 최초라 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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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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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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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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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락사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함 꼭 병이 있어야막 안락사 해줄 일이 아니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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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넘사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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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 앞으로옮기는거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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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의 신경망에 주기적으로 돌연변이를 가한다 2. 그 신경망안에 랜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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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상한 과외 시급 13
얼마정도 받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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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교수업 성실히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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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임..? 10
어쩐지 4등과의 점수차가 20점이 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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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티 이벤트 again 10
kt에서 유니폼 공지 1월달 이내로 올리면 똑같이 베라 싱글 머시기 깊티 5명 뽑아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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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으셔야하는데 83인가 고령이셔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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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셀거같기도 하고 오르비 평이 안좋는거같아서 ㅈㄴ걱정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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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번정도 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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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KKEwRHvCYo?feature=shared 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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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현강 6
오늘 처음 갔는데 물2인데도 사람 개많고 빡세네 땀냄새도 많이나고 공기 텁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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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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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그저선망의 대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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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생 얘기고요 문과예요 문과는 대학간판이 중요하다고 해서 인서울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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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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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발할까 1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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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사람 만 사람이 나와서는 쩡쩡 도끼 휘두르며 얼음을 깎아내니 은은한 그 소리가 용궁까지 울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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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사문 인강 듣다보면 쌤이 애들 깨우던데 현장에 자는 애들 많아요?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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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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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그럼 25 6모:1등급 1.47% 내 점수:83 25 9모: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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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딱!“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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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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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프로세카에 수록됐다고 해서 들어봄 예상댓글) 님 ㄹㅇ 씹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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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처럼 최초합만 알려주고 그러않겠지? 그리고 추가로 추합 몇명까지 돌거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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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뇨 1
흐흐흐흐 기분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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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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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거 입었나... 이거 상태 좋은데 당근마켓 내놓으면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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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모고는 높2 낮1 진동이고 항상 문학 한지문에서 다 틀리거나 하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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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풀어봤는데 44333 나왔습니다… 선택은 화작 확통 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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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무서운 점은 7
하루종일 빈둥빈둥하는데 질리지가 않는다는 것… 추운거 극혐해서 침대에 박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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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한 방법이나 수리 논술/과학 논술 시험 준비 팁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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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일이던 말린과일우린물이던 대부분이 물이고 탄수화물, 당분과 비타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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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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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디어, 연대 언홍영, 성대 영상, 한양 미컴 좀 아시는 분~ 14
1. 입결 순서 : 고대 미디어>=연대 언홍영>>성대 영상>한양 미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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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기준 펑크 많이떳다 해서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