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은 독일수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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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인강보고 국어 풀때 맨날 문단별 정리해서 메모해놨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오히려 혼란해지는것같아서 2학년때부턴 그냥 한번에 읽고 내용 외워서 문풀함
그렇게하는편이 더 빠르고 잘풀리더라구요
문학도 비문학처럼 접근하기보단 그냥 시적 화자에 이입해서 체감하는게 더 잘 풀리고...
자신만의 풀이법을 찾아가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국어 만점도 아닌데 이런 글 쓰는것도 웃기긴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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