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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쓰긴 했는데 몇년 놨다가 다시 수능판에 왔습니다... 목표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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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랑 밥먹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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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맛있다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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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을 지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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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건 앎 5
뀨뀨 하는 사람이랑 본계 들킨 사람이랑 야한말하지만 닉값은 잘하는 사람 이 초메가 헤비 옯창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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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맘애드네 4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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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델꼬다니게되면 아들이냐 그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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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그래서 나히아 정주행해볼까요? ㄱ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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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
웩슬러 151 안될텐데 2506 수학 표점이 겨우 151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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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서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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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2 23 수학 둘다 백분위 98이었는데 감다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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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빠랑 선물 주고 받는 거 안 했었는데 오빠가 취업했다고 선물을 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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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까지 우울하다가 커피먹고 케이크먹으니까 기분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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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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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역이어서 어디 학원들어가기도 어정쩡해서 6월 반수반을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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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수땜에 엄청 작아지는데 지금이 딱 맘에드는데 눈 더 안좋아져서 더 작아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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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쓸쓸하네 이제 슬슬 친구들도 고학년이라 만나기 힘들고 의대는 계속 휴학하고 뭔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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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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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되게 쉽게 따더라고요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정비 자격증 등 고졸로 취업...
한번 해보고 후기좀
ㅇㄷ
오오
물2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