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9 22 급 수능국어 현장응시하면

요즘 몇몇 학습질문글은 15

그냥 답변안하고 지나치게 되는 듯 전에는 보이면 다 해줬는데 이젠 작성자 가려서 답변하는 듯 

저사람대체누굴까 10

궁금해미치겟다 

내일 목표 17

베르테르 1개 풀기 코딩 하기 노래방가기 일찍일어나기 밥 2번 먹기 

대치 통학 3시간 7

재종다니긴 쫌 그렇겟지 아쉽당 

황금올리브 먹고싶다 11

응 바삭바삭 촉촉한 식감을 시뮬레이션 돌려버림 

욕하는 사람 존나 싫어함 9

씨발년 

난 내가 잠귀가 어두운 줄 알았는데 8

코골이를 360도로 소프라노 알토 테너 3중주를 들으니까 깰 수 밖에 없구나 시발 

어렸을 때 일인데 8

그때가 여름이었어서 엄마랑 형 내가 거실에서 창문 열고 잘려고 했었음 그런데 밖에서... 

몇 년생인지 맞추면 이천덕 10

. 

제가 제일 감동받은 시 7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ㄹㅈㄷ 2시간 수면 했는데 9

좀 놀다가 출발할까 이럼 가서 피곤하려나 

아 깼다 7

잔지 얼마 됬다고 

눈썹 진한사람을 좋아함 8

ㅇㅇ 

어캐 다 아는 얼굴들이네 12

고인물 파티구만 

뭐야 왜 인증메타 15

그래 내가 몽땅 못봤다ㅋㅋ 

ㅇㅈ 15

시발… 

옯 또 궁금한거 6

글도 안썼고 덕코도 700 이렇고 뱃지센츄 없고 맞팔도없고 댓글에서도 자주 못본... 

앞으로 수2를 올리겟다는 다짐같은건 안하겟음 8

수2를 올리겟다고 하니까너무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버림 

자지 말아야 하나.. 6

못일어날거같은데 

코트의 최대 단점 8

혼밥할때 매우 부끄럽다 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