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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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언매라햇을때 어디까지 갈수잇을까요 교차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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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유불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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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안들으면 1등급 받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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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댓글 : 훈남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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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22수능 수준의 비문학 3개 몇 분 안에 푸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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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충남대 약대 합격후 에타 탐방중이엇음 한밭대랑 통합 이슈가 잇엇는데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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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4
학교 안가도 동아리는 열심히 하나요? 반수하신/하실분들은 학교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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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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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35%·민주 33%.. 이재명 28%·김문수 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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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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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중앙의 에타 4
통과 빠르노 ㅎ ㄷ ㄷ ㄷ 성대야 발표 빨리해라 나 아직 숨 참고있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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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친구가아예업ㄱ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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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0
다들 쪼아!(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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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휴학 1
올해도 휴학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는데 휴학하면 기숙사 등등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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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터는 무조건가라 13
자기 성격이 엥간 인싸가아니라면 새터안가고 친한 과 동기들이나 선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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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양철이다 8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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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노베인데 학원 다니지 말고 현우진 노베나 이미지 기초 수학으로 커버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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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지 오래 + 관련 공부에 대한 흥미 급감 + 요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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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약 받으러 이비인후과 갔는데 개뜬금없이 몸살감기 이러길래 감기증상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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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안하는게 잘하는 법이라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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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부터 논술 학원 열씨미 다니면 되는 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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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하는데 4
학생이 듣기를 자꾸 틀리네 ㅜㅜ ㄹㅇ 요새 애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데 단어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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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약에 화학 컷 내려가면 배 아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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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데 0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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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한자리수인 극소수과는 무조건 거르고 봤습니다... 어둠의 표본 한두 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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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경례 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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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주십쇼 조기발표하면 언제쯤 할것 같은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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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얘기 안하고싶은데 아빠는 왜자꾸 꺼내는지 머르깃음 어차피 서로 절대 이해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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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4명은 솔직히 너무 적게 뽑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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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눈물이 찔끔 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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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다면 뭐 고르시나요? 저는 설의여도 전자 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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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갈수록 퇴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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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대시 거의 싹다 감으로 풀고 문학 기출 거의 안해봤고 거의 두지문에 한개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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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오답 1
해야하나여 일주일에 푸는 영어 문제 합쳐서 모고 3개정도 분량은 되는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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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주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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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으로 시키려다가 방문포장이 더싸다는걸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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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자아성찰과 메타인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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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풀이말고 천재적인 풀이같은거 있잔아 굳이 n축같은 교육과정 외 스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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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가자... 6
호르몬 댕3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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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연수원서 중국인 99명 체포해서 오키나와로 이송" 보도 나와 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에서 체포된 중국인들이 주일미군기지로 압송됐다는 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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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줘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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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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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향 3
주식하면서 느낀건데 그게 줠라 어려운거임 그거만 알면 워렌버핏 수익률 넘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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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는거고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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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랑 ㄴㄱ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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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숙 이야기가 없어서 일단 강대 의대관 기숙 신청하려는데 자율선택은 보통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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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뒤져서 영혼 상태로 막 돌아다니는 꿈 꿨음 그러다 헉!!! 하면서 일어났는데...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