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 군수를 결심했던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332084
훈련 ㅈㄴ안받으면서 맨날 찡찡대고 전화 다 끊어버리면서 고발시키지 말라고 억울해하는 예비군 있는데
얘 집도 찾아갔었는데 다 쓰러져가는 건물 고시텔에 살고있었음
근데 얜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이러고 사나 하고 기록 확인해보니까 나랑 같은 대학 같은 단과대더라 ㄷㄷㄷㄷ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20살인데 만원받음 총
-
순진무구하게 믿을새낀 믿을거라 뭐 ...지능탓인듯
-
52만 3처원을 주고 부엉이 한마리를 입양받았습니다 근데 이 부엉이가 피아재등...
-
비위가 좋은 거임 위대생 친구가 공부하는 강의록 보여줬는데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다...
-
1) 국수 올해보다도 훨씬 쉽게 나오고 과탐은 어렵게 15수능 재림시키기 2)...
-
2017 언젠지 모를 옛날 ? 요즘 아닌가?
-
30개인데 나 진짜 저능안가ㅏ
-
다들 틀딱이잖어
-
김승리 4
-
대박이네... 8
승무원 눈나 진짜 예쁘심
-
너는 왜 그렇게 이쁘게 태어나서 내 속을 뒤집어 놓는거니
-
ㅅㅂ 이거맞냐?
-
(씨익.. ㅎ)
-
나도 중앙,경희 보내줘 ...
-
2006년에 8
고딩이셧던 분들 계신가요
-
ㅎㅇ 4
ㅎㅇ
-
거 시원~하네
-
이건 4
내 정신력으로 커버가 안 되겟다 다들 굿나잇
동대자원몇명?
800명대
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