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문득 캬루 프사가 많아지는데

진지하게 엄마한테 말해볼까 8

메이드복 입으면 집안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7

우울글 인생썰 콜라보다 

다음 중 가장 ㄱㅊ은 남자는? 8

칼럼) 국어 1->2는 어떻게 해냈을까 8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어 6모 백분위 99 -> 수능 백분위 92의 비결을 알려드리려... 

롤이나 해야겟다 8

응.. 

님들 당분간 아침에 약 먹어야 되는데 10

편의점에 파는 쪼끄만 약과같은거 하나 사놓고 아침마다 그거 먹고 약 먹는거 어떤거같음 

밤이 되었습니다 10

애니프사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내일술약있는데 잔고 3000원임 ㅁㅌㅊ 7

술먹고 설거지하고 마감까지 일해야할판 

아가 자야지 8

모두 굿밤 

너드가 ㄹㅇ 맛도리인 이유… 7

걍 좀 머라하면 바로 미안해 박고 기분 풀어주랴고 하는게 귀여눔 

아주대 등록금 7

700이 한학기 인가요?? 

오늘 드릴이랑 워크북 수열 다풀어서 10

자신감 차잇엇는데 다 날아갓어 와진짜 말도안되게 어렵네 문제가 와… 오늘 잠 안오겠다 

단과갔는데 9

질문받으러 존예 조교랑 평범남 조교 두명 있었는데 한쪽에만 줄쓰고 남자 조교는 줄... 

진짜 입시에서 후회되는게 10

정시로 빨리 안돌린거..솔직히 2학년때쯤에 던지고 수능팠으면 고점이 어디일지... 

'진짜'들은 ㄹㅇ 보법이 다르네 7

항상 벽을 느낀다 ㅇㅇ 

나랑 닮은 뉴진스 멤버 8

심심해서 어그로 끌어봣어 

이게시발뭔메타? 6

07년생 몸좋은 남르비랑 6

쪽지하실분 

하 근데 오늘 친구생일이라 선물도 줘야하는데 6

돈이 진짜 없는데 어캄?? 

사탐런한 사람들을 이렇게 부르기로했어요 7

《리얼리스트》 (댓글조작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