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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긩t 듣고 싶으나 지방에 살기에 듣지 못합니다 작년에 백호쌤 듣다가 그냥 암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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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인생에 도움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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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단과에서 매주 하위 10%는 방출 룰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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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존나 자주볼수있음 실물 ㄹㅇ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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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신연령은 아무리봐도 13살 14살쯤에 멈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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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수능 끝나고 좀 놀다가 탈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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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친구랑 빕스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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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누가 만들어? 의대생들. 수능 문제 누가 만들어? 수학과 교수 의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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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우어ㅓ어유너어(안녕하세요 25년생 여르비입니다) 10
우ㅜ우오아오아(우리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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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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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해야하나 국어는 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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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름 기억안나서 로드뷰까지 보고왔네 암튼 거기 가성비 좋고 사람 적어서 종종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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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사람답게 봤다고는 할 수 있음 뭔가 붕뜨는 거 같으면 ㅈ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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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거 낭만있지 않나요…? 11
서로가 파멸로 향해 달려가는 그런 관계 말구 근데 전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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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임 원래 독재 다녔는데 방학시즌이라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이 앞뒤옆대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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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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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괜찮은 오빠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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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투표 6
뭐가 제일 맛있어요? 한번도 안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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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ㅅㅅ 장르: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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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을 속이는건 얘기가 다르지
대민지
어어
둥지!
잔치국수는 어때?
잔치할 때 먹는 국수
쳇
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