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칸 실지원 3등인 학교만 붙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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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마음에 안들고 죽고 싶은데 대학가서 잘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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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6
기분 조아서 방금찍음뇨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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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거여도 상관없으니 혹시 궁금한 거 있음? 칼럼에 추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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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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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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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ky지만 성한만 가도 만족하며 그만할 자신이 있는데 무휴반이 낫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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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럼 그냥 쌩 사수가 나을까요….
그건 아니고 다니면서 무휴반 ㄱㄱ
나도 맘에 안드는 대학 그래도 참고 다녀보려고했는데
도저히 마음이 안열리고 애들 수준도 ㅈ같고
마음이 안열리니까 친해지기도 싫어서 선긋고 혼자다니다가 자퇴때리고 반수함
하…….ㅠㅠㅠㅠㅠㅠㅠ
도저히 못참겠으면 학고반수 추천
근데 아마 그거 학교 안바꾸면 졸업해도 하루종일 생각날거임
난 기분 ㅈ같게 탄식하면서 신입생환영회 갔는데
그곳이 꿈의 학교인 애들도 많아서 되게 자랑스러워하는 모습보고 더 가기싫어졌음
반수할거같긴한데 이제 나이상 사수라……….진짜 죽고싶네요 ㅠㅠㅠㅠㅠ
님…………..ㅠㅠㅠ 저 지금 넘 슬퍼요
저도 비슷한 감정으로 한 번 더하려니까 힘들긴해요… 주변에 이제 n수생도 진짜 없고ㅠㅠ
별개로 칸 수 남으면 정말 속상하긴하죠…ㅠㅠ
반수 확정이신가요..??
지금으로썬 너무 아쉬워서 할거같은데….ㅠㅠ 모르겠어요 가서 학교가 너무 재밌고 잘 맞으면 포기하고 다닐지도… 삼반수도 아니고 사반이라….ㅎ
찍맞한거 다 뺀 점수로 가는 상남자라고 생각하죠
찍맞 없는데요
다틀림
실수로 수학 4점 하나 틀렸다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