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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주머니에 있는거 모르고 버스 내림 4

탔는데 카드가 가방에 없길래 카드 잃어버려서 버스비 못낼 것 같다고 다음역에 바로... 

언확정사단은 승리한다 6

수능의 그날까지 레츠고 

사람이 참 간사함 4

예전엔 건동홍만 가도 만족해! 이런 마인드엿는데 막상 건동홍 갈 것 같으니까 너무 부족해보이는 

아니 이글 뭐야 6

https://orbi.kr/0001132474 한두자릿수 아이민들과 이걸 보고... 

유빈에서 다운받은거 인쇄소 맡겨본사람 잇냐 7

교재비너무비싸... 

부활? 4

주사의 힘은 강력했다 그나저나 오늘 열39.7도 찍고 낼 혹한기 가는거 좀 에바같음 

중딩때 0.9땡=0.99999라 배우자나 6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거 무등비급수였네 

저 롤 안해봄 4

친구계정 빌려서 한두번 돌려봣는데 벽느껴져서 접음 

프사 추천해주세요 9

첫 프사라 추천 부탁해요!! 

여캐 일러 투척 6

작가: WLOP 

애옹 6

그르릉 냐옹 

300정도면 겜 어느정도 돌아가는 컴 ㄱㄴ? 6

? 

나도 의뱃달 날이 올까.... 5

의뱃달아보고싶다.... 아무 의대나 상관없으니 의대가고싶다.. 

100 100 9 100 100 어디쯤 감? 4

ㅇㅇ? 

옯만추해서 만난 사람이 절친이 될 확률 5

저땐 완전 가능세계였나보네요..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랑 절친이라 약간 로맨틱하기도 

기습폭행 4

강기원 이스터에그 4

올해 5주차에 갑자기 4주차까지는 없던 바코드가 어싸 뒤에 찍혀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현우진한테 직접 불법 PDF 사용 자백 ㄷㄷ 6

하원한지 1시간 3

드디어 집가는 버스를 타다 힘든하루였어 

전 공대생의 체크셔츠 분석 8

얘네는 체크 셔츠 그 자체를 사랑하는게 아님 패턴이 주는 안정감을 사랑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