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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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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고민했는데 오르비만큼 막 떠들 사람들이 없어서 오르비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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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냐 씨발 옆집 불이라도 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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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해보고 싶은 것 20
을 묻기 전에 연인 여부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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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받아들이기로했음 23
본계맞팔오르비언 여섯명? 사소해사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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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학교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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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22
아무헛소리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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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아무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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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을 못마셔서 22
맥주를 못마셔서 강제로 소주만 마셨는데요 그때 과일 막걸리라는 구세주가 와줬어요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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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9
오르비에서 재미 주셨던 분들한테는 5천덕씩 그리고 그것보다 더 친했던 분한테는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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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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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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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4
이름과 특정 가능한 문구는 가리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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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스이어 머리까지 기를라면 얼마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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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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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공통 13
비슷비슷한 논리인듯 다 하나를 잘하면 나머지도 잘할수박에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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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풀음 그해 수능 영어 1컷 94에 2컷 87이었는데 86점 떠서 3등급 받음 아
설대식 개높네 ㅋㄱ
이게 투과목이지
님 냥대 어디씀?
ㄲㅂ...
난 융전인데
설 고 차이뭐여
응애
어?이거 설대 되는거 아님?
교차는 생각이없었는데
원핵공 빵 소식에 좀 슬프긴해요
설기계도 빵이라던데...
근데 393까지 내려온다고?
설 393인데 고대 어케 653임 ㅋㅋㅋ
이게 되더라
국수잘에 투투 탐망임?
투한과목이고, 미적 백분위 99, 국어는 2컷임
설대식 394로 성균 기웃거리는 저보다 나으시군요
저 서성한썼는데요
설대식 인재의 한계인가 봅니다..
수학한문제만 더맞출걸...
저도 그 생각만 수능 끝나고 몇백번 한거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