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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가장 고마웠던 3분께 다 나눴습니다 10

고마웠어요! ｡◕‿◕｡ 금방 잊어줘요 이미지는 강렬하게 남았겠지만 ,, 

당근은 진리다 8

미적 28 30 맞고 29번 틀린 사람을 뭐라고 부름 11

왜틀렸는지 아직도 모름 

제 레어좀 가져가주세요... 10

사고싶은걸 사도 묻혀서 안보여요... 

벽느꼇다 8

암 빠킹 스튜피드 

할머니집 가기 싫다 10

올해는 꽤나 잔소리 들을 것 같은데 

나도 교대를 갔어야 했는대 8

초봉 220정도면 만족하고 살 수 있을거라는 거짓말을 해보고 싶어 원래 남의 떡이... 

심심하니까 무물보 9

암거나ㄱㄱ 

당근 사지 말라니까 8

04인데 클럽 안가봄 8

힝 

이 레어 사면 어캐되나요 6

네. 

17 18 가형 만점<<뭐하는사람들임? 7

저걸 현장에서 풀어서 맞혔다고? 

오르비언들 착해요 6

화나게 해보고 싶어요 

여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7

들어올때마다 그런 사람들 보고 현타와요 아무리 내가 수시로 가려고 한다지만... 

오늘은 약간 10

일요일이지만 금요일같은 느낌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님들 국어수학이 중요함니다 7

탐구 고민을 하기 이전에 국수 1컷정도의 실력은 되어야... 

오르비언들 노래 추천 해드릴게요 10

노래 추천 해주세요 주고 받기 

하루 한 번씩은 하는 생각 8

특정되면어떡하지 

이렇게 글로는 똥싸고 개소리해도 7

뱃지단 사람들은 현생에서는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피흘리게 노력했겠죠? 

고딩때까진 친척집 그냥 짜증내도 갔는데 6

올핸 ㄹㅇ로 가기싫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