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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엘슼 현기포한 카토넥 . . . 헬조선식 급간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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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서실에 저 외엔 아무도 없는데요 그래도 누군가 올 수도 있어서 함부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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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형에 화교도 지원자격이 있는 게 다임..이걸 가지고 선동당했으면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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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 현역 새끼가 어딜 안풀려하노 꼭 풀어라 꼭 vs 기출벅벅해야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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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307페이지에 있는 지문이며, 머릿속 내용을 기반으로 분석하였기에 틀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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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정도 성적이면 된다던데 한국수능전형이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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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의대생 39명, 韓 국시 합격…의정 갈등에 ‘외국 의대’ 출신 ↑ 5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로 시작된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해외 의대에서 수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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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랑 피오라 누가 이기는지 건실하게 토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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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8
작수 미적 27-30 다 틀렸고 올해 김범준 선생님 커러 탈 생각하는데 인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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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기숙 커피 0
카페 있나요 러셀 기숙에…(구양지메가) 공부할때 커피무세인데… 긱사 안에 카페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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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슬리브를 살까 1
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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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젠 의료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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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커리 4
대성, 메가 둘 다 있고 사탐런해서 한지로 틀었는데 전성오선생님, 이기상선생님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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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통계는 교차밭이라 수잘미적이들이랑 학점경쟁해야하는데 연대 응통은 수못통통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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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명한 기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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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이구만 힘과 가속도개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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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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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7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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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으로 완성하는 문학 .. 페이트 그랜드 오-더 0
페이트는 문학이고 성경 9배 분량이 쌓여있으니 '훼이토 / 그란도 오우더'만 보면 문학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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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서울대는 자전 넣고 다른 학교는 자연계 넣을 예정 언매 미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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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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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조발 당당한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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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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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사고 싶다 12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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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ㅡ펜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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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인서울 3
정시 100으로 인서울가려면 최소 몇받아야됨?? 언확정사 학과 상관없고 걍 인서울이기만하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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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궁금한점 8
팔로워 많이 모이면 어따 써먹음?? 걍 자기 기록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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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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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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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고 한번 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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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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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국어 출제교수들은 진짜 미친 천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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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 오르비 유저 입장에서는 오르비 과외시장 확장판으로 생각해주시면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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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재질좋은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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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lynicotin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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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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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끼리 0
공스타 하나요? 저도 해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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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구구구 3
내수학성적이니과외좀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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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경희 자전 19
경희대 자전은 국제캠이고요 중대를 가면 반수나 전과 샹각하고 있습니다 어디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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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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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 달 쯤 되는데 가끔씩 너무 외롭네요 일상을 공유하고 기쁨과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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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3
고2 11모 국2 수2 영3 생명 지구 내신 각각 4,3인데 사탐런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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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이브 1
여름방학부터 시대인재 들을 것 같은데 라이브는 대기없이 신청만 하면 바로 들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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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노장학인데 어디가 좀 더 나음? 집에서 거리는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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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인터뷰) T1 김정균 감독 "스매시, 더 지켜봐야 하지만 교전 구도 잘 보는 선수" [LCK 현장 인터뷰] 0
Q : 스매시와 두 경기 호흡 맞췄는데 A 케리아 : 일단.. 일단 스매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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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잘 되어있는지 물어볼 때 기준이 어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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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같은게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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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학년도 5월(고3) 21번 ] 최근 도형 기출문제 중 교육청 평가원 통틀어서...
요즘 파이썬 공부중인데, 종이에 손코딩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는 선배가 기본기 쌓는데 좋다고 추천하던데, 전 잘 모르겠어서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손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혹시 대학에서 글쓰기 과제를 해보셨나요? 제일 어려운 게 서론을 작성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글을 시작하는 그때가 제일 힘들거든요? 이건 초보든 고수든 마찬가지일 거예요. 하지만, 고수는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주장을 절차화 시키고, 그 절차에서 제일 먼저 써주어야 할 정보를 뽑고 그것을 위주로 서론을 작성하죠.
이 글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것이다’라구요.
손코딩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입니다. 내 의도가 한 줄로 끝날 거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자료구조 혹은 알고리즘으로 확장된다면 반드시 순서와 흐름이라는 게 생깁니다. 이걸 머리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물론 경험이 쌓이고 연차가 많다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정돈되지 않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손코딩을 안하겠다는 건,
1. 어려운 거 생각하기 싫으니 그냥 타자 몇번 쳐서 확인만 할까
2. 이 짓거리 25년 정도 했는데 뭐… 하루 쯤은 그냥 해도 괜찮겠지
둘 중 하나의 주장인데 대부분은 전자입니다. 그러니 하세요. 당신의 두뇌가 intel 64bit cpu와 동기화 된 상태가 아니라면요. 저도 늘 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중에 UML 디자인패턴이나 객체 쪽 공부하실 때 다이어그램을 굉장히 많이 그리게 되실 겁니다. 특히, 현업에서 개발을 할 때에도 객체 간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머릿 속으로만 구상하다 보면 착각할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도 회의 석상에서 동업자와 논의하기 좋거든요.
오티,새터 날짜 언제쯤이예요? 정시 추추추합이면 갈수 있으려나
2월 중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