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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

피곤피곤 

흐허허허헣 13

안냐소! 방가씀다! 지놔는 수능 지곽 점뭉가 오쥰닙미다! 

앞으로 코딩 일기를 쓰겟어 16

해야해 코딩.. 

야추가 크다는건 엄청난 모순 10

야추가 크면 대추잖아 실제로 대추는 작아 이 패러독스를 깨긴 힘듬 

암빠킹 스튜피드 3

스리핑 bye 

닉변완 17

너무기니까 그냥 라유라고 불러주세요 

다들 눈팅만 하시나요 4

굿바이 오르비 

엄마 친구 아들 너무 불쌍한데 우짠댜 20

엄마친구아들은 재수생이고 아버지가 의사임 이번에 인서울 하위권 성적이 나옴 꼴도... 

가끔은 공부 열심히 한게 후회되기도 함 20

남들에 비해 학창시절의 추억이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음 대학 가서 만들기에는... 

진짜 ㅇㅈ마렵네 2

오랜된 생각이다 

수학에서 등호 기호는 1557년에 만들어졌다네요 5

ㄷㄷ 

180 11 vs 170 15 9

골라보셈 

고등학교 편차 궁금한거 있음 5

표준편차 거의 20넘어가는 학교인데 그럼 ㅈ반고인거? 나는 학교에서 내신따기... 

나도 ㅇㅈ하고 싶다 11

존못인데 어쩌죠 

야식뭐먹지 14

불닥 너구리 참깨라면 골라주셍여 

고경 펑크보고 잠이 안와요 6

아니 뭐 제가 정상적인 입결일때는 못가는게 맞으니까 딱히 억울할게 없거든요? 근데... 

ㅈㄴㅂㅇㅇ가 왜 둘이지 3

(?)(?)(?)(?)(?)(?) 

ㄹㅇ 틀딱 전유물 ㅇㅈ 11

알사람은 아는 시대인재 이강학원 뛰던 현강시절 윾건이 교재 참고로 저 해 수능은 유명한 불수능이었음 

정상성욕인들 들어와보셈 8

야ㄷ같이 노골적인 자세의 초딩 알몸 ai 그림 보면 무슨 생각 들 것 같음? 애니... 

아 라면 개땡긴다 6

김치왕뚜겅이 먹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