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올때 무조건 손 흔드는거 나만 그럼?

삶이 고통스럽다 17

취미생활만이 유일한 숨구멍 

오늘의 프리미엄 멤버쉽 가입 8

나무가원숭이위에올라타 1억원 정신의벽 1000만원 로우숍 1000만원 낙지러버... 

물1 친구가 그립구나.. 7

ㅌㅇㄷㄹ ㅎㅇㅌ 

서울대가 오늘 조발할 가능세계는 없는걸까. 4

시 발 

헐 안자길 잘햇다 5

썬크림 바르고 잘뻔햇네 휴 

나 운전해도 되나 6

기능 3수 도로 3수 

님들은 잘때 10

휴대폰 음소거해놓고 자? 아니면 진동? 소리크게 켜놓고 잠? 

9만덬 갚기 8

저능부엉이에게 기록 

그래도 나정도면 호감옵붕이지? 19

여기서라도 사랑받을 수 있어서 기분좋아 고마워 

비냉 시킴 4

걸리면 아침밥이라고 우긴다 

이미지 써주세요 13

이상한거 쓰기만 해 혼나요 

손재주 기르기-1 12

오늘 시작했어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5

비냉먹고싶어 5

이시간에 배고파지면 개노답인데 

결혼할거면 이른 나이에 9

아이들 성인되는 건 조금이나마 젊을 때 보는 게 좋아 

이모 잘게 5

진짜로 

레어 좀 사줘 5

부탁좀할게너무거슬려자꾸나따라다니는찐따친구같아 

하루 한 끼 먹으면 한 달에 5키로는 빠짐 10

하루 한 끼 아무 거나 먹어도 댐 그래도 빠짐 다이어트할 때 도전하삼 

친할머니 치매신데 한번도 안가봄.. 8

수험생활 핑계대고 한번도 안가봤음 난 치매라는 뱡을 가까이 본적이 없어서 대면하기... 

세는 나이가 한국 정서랑 맞는거같음 5

어쩌다 도입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나이로 줄세우는거 꼭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