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펑크보고 잠이 안와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1593763
아니 뭐 제가 정상적인 입결일때는 못가는게 맞으니까 딱히 억울할게 없거든요? 근데 그냥 좆같아요. 아니 씨발 이건 아니지 하.
컨설팅에 몇백 박았으면 앞으로의 내 인생이 달라졌으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런 것이다
-
가형기출들보면 4
확실히 교수들은 미친놈들같아
-
딥시크에게 시켜봄ㅋㅋㅋ 요즘 이런거 너무 잘됨ㅋㅋㅋ
-
피멍이 들었어요
-
아직 못 풀더라,,, 사실 사람이 푸는 것도 못 보긴 했어,,, 주변에 적백이들도 못풀더라
-
제사상 차리는대신 다른거 올리는게 진짜 효도아님? 나는 죽으면 제사상에 치킨올려서...
-
시대 우선선발은 3
문자가 빨리 오는 걸까
-
아 557인지 577인지 헷갈려서 틀리고 뒤에 2641 2461로 잘못 적은거랑...
-
1차 합격하고 군대 갈 정도 되나
-
한국어 배운 적 없는데 말할 수 잇음
-
삼수는괜찮을까 5
-
히토me
-
만 사천원 익절 3
재밌다 맛있다
-
어도비 일러 플러그인을 만들면서 잘 작동하나 테스트 해 봤는데 파란 선으로 위선...
-
고2때 모고 4번 본거 다합쳐도 50점이 안됨;; 10점 수문장인데 진짜...
-
ㄹㅇㅋㅋ
-
휴먼벤치마크 5
타이핑 뺌
-
학종말고 교과기준
-
생기면 입결 의대급으로 갈 수 있음? ㅇㅇ?
-
노베에서 1년안에 28 30 맞추기 ㄱㄴ..? 확통할까요..ㅜ
반대로 23수능이었으면 어디를 갔을지 생각해보는것도..
만약 고대식 650 초반이시면.. 이건 컨설도 못보는 빵임
그냥 합격권 표본이 겁먹고 10명 넘게 증발한데다가 서울대도 이곳저곳이 다 뚫리고 진학사가 짜게 잡아서 650~660 저지도 못해주는 악재가 다 겹친거거든요
그나마 좀 낫네요 후
컨설팅 말 듣고 실패하고 돈만 날려서 개쌍욕박고 패드립 날리던데 아무도 못맞춘거임
빵 난 데 못 쓴게 이렇게 오바스럽게 후회할 일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