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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00 힘든가 28
엄마한테 나중에 월500 벌고 살면 좋겠다 그게 꿈이다 했음 엄마가 모임가서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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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떴냐? 22
떴으니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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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강요 아닙니다(사실 채플 시간에 딴짓하는 애들 ㅈㄴ많음) 군기? 그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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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도 없는데 14
지게차면허를 먼저따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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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 먹고 싶네 15
달달한게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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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의미 있나 13
난 그냥 더 꼴이 웃겨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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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공익 갔다오면 30살 이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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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근황 13
입영도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져서 그런지 경쟁 과열을 식히려는 의도로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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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없던데 정신을 어디다 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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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일 끝나고 투표 확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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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포함 열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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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마약하는 느낌이라 이상했음 막 엄청 큰 쇼파에 통유리로 된 고층 건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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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하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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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항상 빨리간다고 느끼는가 그것에대해서 아무런 의구심을 가져본적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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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8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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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된차를 쥬면 어캄씨발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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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알바만 존나 하다 그냥 수능 봤는데 커하 찍고 붙었어요..“ 가 끝
화작을 공부하는 게 낫지 않을깝쇼
대신에 이번에는 제대로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기출분석도 좀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