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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9:09:45 원문 2024-09-28 12:02 조회수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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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추진? 난리난 동덕여대 학생들...총학생회 "논의 중 맞다"
24/11/08 09:00 등록 | 원문 2024-11-07 21:24 11 19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동덕여대를 공학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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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23:59 등록 | 원문 2024-11-07 21:37 0 1
[앵커] 오늘(7일) 오후 전국 법원의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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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편·불법 입시컨설팅 근절”…수능 직후 특별점검 나선다
24/11/07 20:29 등록 | 원문 2024-11-07 16:24 3 10
[서울경제] 교육 당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후 입시컨설팅 업체에 대한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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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조선업, 한국 협력 필요”…조선株 급등[특징주]
24/11/07 16:46 등록 | 원문 2024-11-07 12:53 2 1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조선업 분야의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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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한미간 좋은 협력 관계 이어가길 기대…한국 국민에 각별한 안부"
24/11/07 16:42 등록 | 원문 2024-11-07 09:08 6 5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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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중단…디도스 공격 추정
24/11/07 16:19 등록 | 원문 2024-11-07 16:15 4 1
전국 법원 홈페이지에 대한 접속이 7일 오후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접속이 중단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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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려줘" 감금된 채 오열…여행 간 딸 납치영상 정체
24/11/07 15:36 등록 | 원문 2024-11-07 15:04 1 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딥페이크 기술로 자녀의 얼굴을 합성한 가짜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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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접한 북한군, 우크라 파병서 음란물 시청설 제기
24/11/07 14:37 등록 | 원문 2024-11-07 13:23 5 14
美 국방부 “확인 불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인터넷 접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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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맞나요?" 출산 후 아이 피부색에 경악한 中 여성
24/11/07 13:06 등록 | 원문 2024-11-07 10:09 2 2
최근 출산한 중국 여성이 흑인처럼 보이는 아기를 낳아 친자 검사까지 했다는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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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13:05 등록 | 원문 2024-11-07 11:26 5 2
한 직장인이 사회 실험을 하기 위해 유부남에게 호감을 느끼는 척 꾸민 글을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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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유럽과 아시아에서 트럼프 당선 걱정했던 지도자 많아”
24/11/07 12:38 등록 | 원문 2024-11-07 12:02 25 29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과 관련 “유럽과 아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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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김건희 의혹’ “본인도 억울하지만 ‘사과 많이 하라’ 했다”
24/11/07 12:31 등록 | 원문 2024-11-07 12:16 5 4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가 임기반환점이라고 국정성과만 얘기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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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성공한 머스크, 트럼프에게 얻을 수 있는 것 3가지
24/11/07 11:57 등록 | 원문 2024-11-07 10:52 0 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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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24/11/07 10:50 등록 | 원문 2024-11-07 10:42 5 4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MBC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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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고3 입시생 이상 바빠‥당 공천 왈가왈부 못해"
24/11/07 10:44 등록 | 원문 2024-11-07 10:27 8 6
윤 대통령 "명태균, 축하전화 받아‥경선 후반 연락 말라 해" 윤 대통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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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주변 일로 국민께 걱정 끼쳐 죄송...제 부덕의 소치"
24/11/07 10:32 등록 | 원문 2024-11-07 10:06 5 6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제 주변의 일로 국민들께 걱정과...
이 같은 밑그림을 토대로 친중 정치인 지원부터 나섰다. 이를 위해 1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주로 동원했는데, 자원봉사 형태로 도왔기 때문에 큰 의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거자금도 친중 교민인사들이 자유당 후보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하고 나중에 보전받는 형태로 지원해 외관상 문제없게 처리했다. 친중 정치인 지원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반중 정치인 낙선 운동은 심각한 내정간섭에 해당하므로 신중하고 은밀하게 전개했다. 먼저 중국의 개입이 드러나지 않게 선거 분위기가 보수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주로 평론가나 언론을 통해 대중 관계 악화는 캐나다 경제에 치명적이며, 특히 캐나다가 미국 압력에 못 이겨 대만을 지지하면 중국과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선전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유권자들의 경제·안보 불안 심리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