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엄청 비싸다는걸 알게됨....
-
19수능은 진짜 레전드인게 파본검사하면서 헛웃음이 ㅋㅋ 6
31번 유명하지만 전 그 전에 26번 보기 문학 5번 선지 길이보고 경악함 기억에...
-
덬코 수급 달달하고ㅋㅋ
-
귀차네
-
문돌이라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
풀이가 좀 간지남
-
뭐야 또 싸움? 7
?
-
오랜 생각이다
-
호텔에 마스터키 있는것처럼 방금 유툽에서봤는데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는 디지털...
-
왜냐면 제가 삶에 찌들어서 성격이 어두운데 그런 여자가 옆에 있으면 저도 좀 밝아지지 않을까 싶음
-
아니면 걍 장난으로 말하는거?
-
덕코전부탕진 6
이건 말도않되
-
근데그게ㅈㄴ어렵겟지 응…. 그래도나는짱이될꺼야 흐흐흐
-
아 행복하다 6
솔직히 네임드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었잖아요?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
인강 듣는다 해도 자기가 풀고 어떤 부분을 고치는 게 좋을 지 잡아가는 게 좋아요....
-
전 면접 끝났다는 것에 신나서 노래 들으면서 집 가는 버스를 탔었죠 잘 안 울어서...
-
존나억울하네 4
시범이라도하고컷당하거나 돈이라도받으면 억울하진않다고 이번에 수능영어과외...
-
이프사로 할래 4
히히
-
음 전원끔 4
국밥먹으러간다
무친 질문살인마가 2명 잇음
차단한 사람 제외하고
그냥 공부를 묵묵히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 하아...
여긴 심리상담해주는 곳이 아닌데
질문의 목적을 모르겟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싶어서 하는게 아닌거 같음
그냥 불안함을 질문함으로써 해결하려는 거 같음
한명은 알것같은데 다른하나는 누구지
깨달음을 얻으셨다
딱 보면
아 이 사람은 알아듣기 힘들겠구나 하고 멋대로 판단하고 넘김
헉
증발햄..
치즈를좋아하시나요?
그분은 제 첫 차단 회원이라죠..
난 공부 방법론 질문이면 걍 지나침
미안하다...
미안하면 오백원
아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