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어그로인걸 예상하고 들어온 당신의 심리를 예상했다는 내용의 어그로글입니다.
-
소신발언 7
민초 맛있음
-
학원알바하면서 절실히 느낀다 본인 재능이 글렀다싶으면 n을 키우지마라 자기객관화가 중요하다
-
1. 로또 10만원어치 수동으로 중복구매 2. 1등
-
나도 고대나 중앙대 경희대처럼 더러운 에타 하고싶음
-
삼수생의 명절은 조금은 따갑다. . . . 휴식!
-
1. 26수능을 개잘보기 2. 충남대 수의예 입학하기 3. 기타와 작곡을 연습하기...
-
케엪씌 1
쏘쎅씌
-
재능으로 다들 웩슬러 (fsIQ)얘기 많이 하던데 내가 보기엔 IQ못지않게 물리적인...
-
∞ Σ(a.n -2) =5 n=1 일 때, n+2 lim ( Σ (a.k) -2n)...
-
욕심을 버리자 2
-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함
-
1학년때 컴퓨터프로그래밍 교양이 있다던데 파이썬이랑 자바 중에 뭐배우나요??
-
애기피부여붕이쪽지좀
-
처음부터 그냥 어중간한 대학가서 어중간하게 취직하고 어중간하게 살아도 된다는...
-
볼링장 왔음뇨 2
나 처음인데 계속 0이다가 첨으로 7개했음뇨
-
프로필등록햇어 23
으흐흐
-
그래도 한번 해볼까? 교육과정 바뀌면 군대로튀지 뭐
-
어떻게든 한양대 들어오면 계약학과 복수전공 할수 있어서 삼성 취업만 노린다면...
-
설날시즌으로 인생 최대몸무게를 찍어버렸음
-
용안 진짜 뭐지…? 나랑 같은 04가 맞는거냐구…
-
하고 싶다가 아니라 해야 한다에 가까운 느낌이라 미래 생각할 때 설레지 않고 막막함
-
재능충앞에서는 6
한없이 작아지는 나… 죽고싶다
-
그림을 그려드려요 15
1. 못 그리고 2. 귀찮아서 색칠 다 안 해요 그래도 괜찮다면
-
사회에서 노는맛 보면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음
-
1.25수능 운좋게 수의대 성적 나오기 2.운좋게 원서 잘써서 수의대 등록 성공하기...
-
에타에 올릴 씹덕글 대본씀뇨,, 으흐흐흐 각오해라
-
너무 OO민지로 활동해와서 갑자기 이 틀을 깨면 너무 어색할 것 같아…
-
ㅖ...
-
1. 어떤 유저의 공부글은 읽고 싶은데 평소에 너무 쓰잘데기없는 글을 많이 써서...
-
가끔 한종철쌤이 그립읍니다.. 수강평에 답글 하나하나 달아주시는거 보고 힘들었을때...
-
빨리 스마트폰의 노예에서 탈출하고싶음
-
벌써부터 설렌다 ㅎㅎ
-
현강 질문 0
러셀이나 두각학원같은 현강학원 가고 싶은데 듣고싶은 분은 현강 전부 마감이라고...
-
보쿠~라 하~루 카제에~
-
350명은 대체 왜 내 프로 필을 본걸까 이해가 안가네
-
ㄱ
-
1.고딩때 이과였고 지금 문과로 바꿈 2.ㅈ반고임 3.세특에 욕 없고 성실한 아이다...
-
강의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 시간 관리가 문제라면 RGB를 같이...
-
빨리
-
'한 문항'에 대한 해설입니다ㅋㅋ 심지어 개념 문항,,
-
의미가 있나요??? 어떤가요???
-
오르비 안녕 28
-
캬캬
-
대부분 대학에서 과1에대한 가산점은 받을수 있다는것 정도밖에 없나요?
-
언매 86점 미적 88점 과학탐구 두개 원점수 합 91점 (조합은 맘대로 해도 ㅇㅋ...
왜 고고인데
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저시발것의대가리를존나후려버리자
끼얏호우~
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끼얏호우~
님이저씨발거가지랄하는걸두눈으로보면옹호해줄것임
이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이는 언젠가 일어날 일이다. 어떤 사람은 아마 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고, 아직 이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언젠가 우리는 우주에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주에서, 우주로 들어가기 위해 싸울 것이고, 그것이 미국이 빔 무기와 충돌체 기술을 연구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곧 지상에 있는 배, 비행기, 지상군을 우주에서부터 공격하게 될 것이다.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너니?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 나다!